OSEN 2025년 12월 19일(금)

[OSEN=정자랑 기자]"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되면 상품 서비스 혜택 중심의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다. 창조적인 가치 혁신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 시하는 경쟁시대를 열겠다" 박인식 SK텔레콤(이하 SKT) 사업총괄은 22일 서울

[OSEN=이균재 기자] 경남FC가 축구전문 쇼핑몰인 크레이지11과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용품 전문 쇼핑몰인 크레이지11은 자사가 출시하고 있는 축구전문 이너웨어 ‘언더 테크’를

[OSEN=이균재 기자] 프로축구단 경남FC가 다음달 18일 산하 U-12 우수 선수를 뽑기 위한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FC는 경남지역의 축구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선수 공개테스트를 매년 시행해왔다. 이번

로또 616회 당첨번호. 로또 616회차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나눔로또는 20일 오후 로또 616회당첨번호를 발표했다. 당첨번호는 5, 13, 18, 23, 40, 4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1등에는 총 9명이 당첨됐으며 1인당 1등 당첨금은 16억118

[OSEN=이균재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가 공식후원사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http://herbalife.co.kr)와 손잡고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찾은 수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인 한국

삼성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면서 취업예정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삼성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받는다.하반기 채용에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생명, 삼성화재

[OSEN=이상학 기자]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26)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가졌지만 스플리터를 적게 던진 것에 의혹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다나카는 "팔꿈치 때문이 아니다"고 항변했다. 다나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

[OSEN=이상학 기자] 한신 타이거즈 수호신 오승환(32)의 돌직구가 더욱 세졌다. 비결은 체중 증가에 있었다. 오승환은 지난 21일 주니치 드래건스와 홈경기에 9회 구원등판, 10회까지 2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2개 포함 무실점 퍼펙트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26)의 트리플 크라운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가 탈삼진 5개를 추가해 내셔널리그 1위를 거의 굳혔다. 스트라스버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OSEN=고양, 이균재 기자] 신아람(28)과 최인정(24, 이상 계룡시청)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서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 세계랭킹 14위인 신아람은 2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8

[OSEN=윤세호 기자] LA 다저스 타선이 완벽하게 살아났다. 후반기 맷 켐프가 전성기로 돌아왔고, 주춤했던 야시엘 푸이그와 디 고든도 맹타를 휘두르는 중이다. 1번부터 7번까지 피해갈 타순이 없을 정도. 지난해보다강한 타선으

[OSEN=인천, 이우찬 기자] 대만 좌완투수 천관위(24, 요코하마)가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천관위는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예선전 홍콩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탈삼

[OSEN=부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경기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 선수들과 미얀마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가 2010 광

[OSEN=부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경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임안수, 정원덕, 김영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가 2010

[OSEN=부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경기 시상식에서 한국 선수들이 미얀마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가 2010 광저우 대회에

[OSEN=부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경기 시상식에서 (왼쪽부터)한국(은메달), 미얀마(금메달), 일본-싱가포르(동메달)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SEN=부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경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임안수, 정원덕, 김영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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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소방수 오승환의 첫 안타의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 21일 일본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동안 2개의 탈삼

[OSEN=고유라 기자] 아시아 아마추어 야구가 점차 쇠락의 길을 걷게 될까. 지난 20일부터 펼쳐지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종목에는 총 8개 국가가 출전했다. 원래는 10개 팀 내외의 국가가 참가 의사를 밝혔으나 경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