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희망하는 '대형 유격수' 강정호(27·넥센)가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소개됐다. 그러나 내용은 대부분 혹평으로 근거가 없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OSEN=권지영 기자] 배우 주원이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을 이끌고 있다. 극중 S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주원의 카리스마는 극 전체를 관통하면서 시청자와 함께 호흡한다. 지난 21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명국이 화끈한 변신에 성공했다. 아저씨에서 탈출해 한껏 세련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헤어스타일부터 패션까지 젊은 청년들 못지않았다. 김명국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자신이 현재
[OSEN=강서정 기자] ‘비밀의 문’ 스토리는 여전히 쉽지 않다. 그러나 한석규, 이제훈 두 배우의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이 부딪히는 순간이 큰 희열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들 사이의 보이지 않은 깊은 갈등이 대면할 때 묘한
[OSEN=오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살아가는 무게와 함께 이들이 얼마나 음악을
[OSEN=권지영 기자] MBC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탄산남, 성혁의 활약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세 번째 상대로 ‘춘천’ 테니스 동호회를
“오늘 하이라이트 영상을 처음 봤는데 나도 놀랐다. ‘야경꾼일지‘는 ‘태왕사신기’보다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그 정도 위치의 비슷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태왕사신기’와 비슷한 판타지 사극이지만 내
[OSEN=황미현 기자]'야경꾼일지'가 다소 낮은 완성도를 보였음에도 월화극 1위로 종영했다. 이는 남자 배우들의 열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MBC '야경꾼일지'는 지난 21일 24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최고 흥행작을 새롭게 만들어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임찬상 감독)는 지난 21일 하루동안 전국 4만 9950명
[OSEN=김윤지 기자] '야경꾼일지'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 24회는 전국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
[OSEN=창원, 윤세호 기자] “단순한 선후배 사이라기보다는 형 동생에 가깝죠.항상 든든하고 배울 게 많은 형님이십니다.” LG 트윈스 양상문(53) 감독이 지난 21일 NC 다이노스 김경문(56) 감독과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비록 지
[OSEN=허종호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첼시(잉글랜드)가 안방에서 활짝 웃은 것과 달리 AS 로마(이탈리아)와 BATE 보리소프(벨라루스)는 안방에서 수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OSEN=고유라 기자] 일본 언론이 한신 타이거스가 조심해야 할 대상으로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꼽았다.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통과한 한신은 25일부터 고시엔 구장에서 퍼시픽리그 진출팀 소프트뱅크와 일
[OSEN=창원, 이상학 기자] 우천 연기의 파장은 선발투수 변경에 있다. 시리즈 전체를 좌우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NC와 LG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연이틀 우천 연기된 가운데 선발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왔다. 22일
[OSEN=허종호 기자] 전혀 다른 입장이다. 그러나 승리를 노린다는 사실은 동일하다. FA컵과 K리그 클래식 동반 우승을 노리는 전북 현대가 웃을까. 아니면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성남 FC가 결승행 티켓을 따내면서 분위기 반전에
[OSEN=조인식 기자] LA 다저스의 전 감독이기도 했던 토미 라소다 고문은 다저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오죽하면 “내 몸에는 푸른 피가 흐른다”고 했을 정도다. 벌써 푸른 피가 흐르는지 까지는 알 수 없지만, 2년
[OSEN=창원, 윤세호 기자] 진정한 준플레이오프는 이제부터다. 1차전 후 이틀을 쉰만큼,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그라운드에 선다. LG 트윈스는 1차전 승리를 뒤로 하고, 2차전에 ‘올인’이다. 원정 두 경기를 모두 잡고, 잠실에서
[OSEN=이대호 기자] 프로야구 사령탑 빈 의자가 하나씩 줄어들고 있다. 이제 남은 건 한화, 그리고 롯데다. 올 가을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감독들에게 혹독한 계절이다. 5위부터 9위까지 감독 5명 가운데 4명이 옷을 벗었다.
[OSEN=이상학 기자] 이제 계약기간은 2년이 대세인가. 프로야구 감독 거취가 연일 핫이슈로 장식되고 있다. NC-LG의 준플레이오프는 본의 아니게 뒷전으로 밀린 모양새다. 4강 탈락 5개 구단 중에서 KIA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모
[OSEN=허종호 기자] 이청용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볼튼의 패배를 구하지 못했다. 이청용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3라운드 찰튼 애슬레틱과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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