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트 샬럿(미국)= 곽영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이학주가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진행된 탬파베이 레이스 스프링 캠프에 참가했다. 이학주가 유니폼을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OSEN=포트 샬럿(미국)= 곽영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이학주가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진행된 탬파베이 레이스 스프링 캠프에 참가했다. 이학주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이학주는 지난해
[OSEN=포트 샬럿(미국)= 곽영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이학주가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진행된 탬파베이 레이스 스프링 캠프에 참가했다. 이학주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SEN=포트 샬럿(미국)= 곽영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이학주가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진행된 탬파베이 레이스 스프링 캠프에 참가했다. 이학주가 동료들과 함께 러닝을 하고 있다. 이
[OSEN=포트 샬럿(미국)= 곽영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이학주가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진행된 탬파베이 레이스 스프링 캠프에 참가했다. 이학주가 훈련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
[OSEN=이상학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신예 김성욱(22)이 맹타를 휘두르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김성욱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진 미국 대학팀들과 5차례 평가전에서 14타수 8안타 타율 5할7푼1리 3타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저녁 식사를 마친 SK 선수들이 하나둘씩 장비를 챙겨들고 숙소를 떠나기 시작했다. 야간 훈련을 위해서였다. 그런데 다른 팀들의 야간훈련과는 사뭇 풍경이 다르다. SK의 야간훈련은 자율과 효율이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이른바 ‘오키나와 리그’에서 KIA가 고전하고 있다. 9번을 싸워 9번을 모두 졌다. 일각에서는 걱정이 흘러나온다. 그러나 관계자들의 시선은 꼭 그렇지 않다. 패배에도 전혀 미동이 없는 김기태 감
[OSEN=미야자키, 조인식 기자] 새 식구는 성실하게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래 전부터 팀에 뿌리를 내린 동료는 그런 새 식구를 도와주려 한다. 두산 베어스의 잭 루츠(29)와 더스틴 니퍼트(34) 이야기다. 이번 시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김광현(27, SK)은 KBO 리그의 최정상급 투수다. 역동적이고 까다로운 투구폼에서 나오는 빠르고 위력적인 공, 그리고 그 빠른 공과 짝을 이루는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타자들을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렸
[OSEN=이상학 기자] "SK 때보다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화 우완 투수 송은범(31)이 이적 첫 해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KIA에서 보낸 지난 두 시즌의 부진을 떨치고, SK 시절 전성기 못지않은 느낌을 받고 있는
[OSEN=미야자키, 조인식 기자] 우타자 최초 2000안타를 노리는 홍성흔(39, 두산 베어스)의 생존전략은 올해도 한 방이다. 홍성흔은 2015 시즌에도 두산의 중심타선에 버틴다. 클럽하우스 리더이기 때문에 출전 혜택을 받는 것이 아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5-3으로 앞선 8회 2사 만루. 마운드에는 박정배, 타석에는 강정호. 홈플레이트를 지키고 있던 이재원(28, SK)은 포크볼 사인을 냈다. 박정배의 주무기로 강정호의 방망이를 공략해 볼 요량이었다. 그러
[OSEN=이상학 기자] 코카인 복용을 인정한 LA 에인절스 거포 조쉬 해밀턴(34). 그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은 차갑기만 할뿐이다. 멘토마저 등 돌릴 정도로 신뢰를 잃었다. 해밀턴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류현진이 두 달도 더 된 아니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렌치 다저스 스프링캠프 클럽하우스에서 류현진은 포장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류현진이 올 해부터 자신의 이름과 태극기 문양이 디자인 된 새 스파이크를 사용한다. 스파이크 안감에 태극기 문양 디자인이 이어지고 바닥에는 ‘RYU’라는 글자가
[OSEN=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현 특파원] “확실히 좋아졌다. 다른 투수들과 함께 훈련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일정을 마치기 전까지 볼을 던지게 될 것이다. 더 나아졌다는 것은 확실하게 좋은 소식이다. 이
[OSEN=포트 샬럿(미국), 서정환 기자] “강정호 선배 꼭 성공하셔야죠. 한국야구 자존심인데...” 이학주(25, 탬파베이 레이스)가 야구선배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메이저리그 성공을 응원했다. 탬파베이 40인 로스터에
[OSEN=포트 샬럿(미국), 서정환 기자] 대선배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됐다. 미국프로야구무대는 화려한 메이저리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일의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오늘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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