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어게인 2012를 위한 힘찬 첫 걸음이었다. CJ 엔투스가 신라이벌 진에어 그린윙스를 잡고 롤챔스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CJ는 17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LOL 챔
[OSEN=지바,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2015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소프트뱅크 마키하라가 지바롯데 타무라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소프트뱅크
[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 (SETEC) 전시홀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닥터 조역의 수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벤져스2'의 조
[OSEN=대전, 손용호 기자]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김회성이 솔로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NC는 선발투수로 베테랑 손민한(40)을
[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 (SETEC) 전시홀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인 크리스 에반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OSEN=대전, 손용호 기자]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1사 김회성이 솔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있다. NC는 선발투수로 베테랑 손민한(40)을 예고했
[OSEN=이지영 기자] 이유리가 이동건에게 이별을 고했다. 17일 방송된 tvN '슈퍼대디 열'에서는 재활결혼을 끝내자고 말하는 미래(이류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는 열(이동건)에게 "나는 당신을 100% 좋아하지 않는다. 이제 그만
[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 (SETEC) 전시홀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헐크 (브루스 배너)역의 마크 러팔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김회성이 마수걸이 홈런을 폭발시켰다. 김회성은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 8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6-2로 리드한 6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 (SETEC) 전시홀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역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조스
[OSEN=김경주 기자] 영화 ‘어벤져스2’의 내한 행사가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는 17일 오후 서울 SETEC에서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가졌다. 이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 이재원의 병살타 때 LG 2루수 박지규가 주자 박정권을 2루에서 포스아웃
[OSEN=잠실 곽영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롯데는 우완 송승준을 두산전 선발로 내세웠다.
[OSEN=지바,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2015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에서 지바롯데 이구치를 1,000번째 삼진으로 처리한 소프트뱅크 나카타가 동료들
[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 (SETEC) 전시홀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스 웨던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벤져스2'의 조스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전반적인 경기 내용은 좋았지만 담장을 살짝살짝 넘어가는 타구에 승리조건은 날아갔다. 윤희상(30, SK)이 비교적 좋은 투구를 보이고도 시즌 2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윤희상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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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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