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꽃님 기자] 올해로 듀엣 결성 17년 차. 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브라이언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던 환희에게 있어 음치와의 듀엣 무대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생전 처음 겪는 신선
[OSEN=박꽃님 기자] 품안의 자식도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된다. 그리고 어느덧 사회인으로 성장한 자녀는 부모의 품을 떠나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늘 버팀목이자 가림막이 되어줬던 부모 대신 스스로를 책임지기 시작하며 자
[OSEN=정소영 기자] 컴백을 앞둔 싸이가 모든 것을 벗어던졌다. 윌아이엠과의 신곡 작업부터 일명 ‘겨터파크’라 불리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와 ‘미국병’에 대한 허심탄회한 속마음까지 모두 그의 입을 통해 들어볼 수 있었
[OSEN=권지영 기자] 김민정의 안타까운 사랑이 시선을 끌고 있다. 자신을 외면한 장혁의 앞길을 방해하려 악인 유오성을 돕고 있지만, 정작 장혁의 목숨이 위험할 때는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오는 연약한 그의 마
[OSEN=이지영 기자] 코미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패러디다. 조폭 코미디의 계보를 잇고 있는 '달콤살벌패밀리'. 당연히 시청자들을 배꼽잡게 만드는 패러디들이 등장하고 있다. 영화 '너는 내운명'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
[OSEN=잠실실내체, 서정환 기자] 리카르도 라틀리프(26, 삼성)와 문태영(37, 삼성)은 없었다. 그러나 ‘만수’ 유재학(52) 감독은 흔들리지 않았다. 서울 삼성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울
[OSEN=권지영 기자] 걸스데이 소진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끌었다. 고생을 모르고 자랐을 것 같은 새침한 이미지의 소진은 그가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털어놓으며, 그가 현재 왜 이토록 많은 사랑을
[OSEN=표재민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객주’가 2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객주’는 전국 기준 13%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
[OSEN=잠실실내체, 서정환 기자] KBL에 198cm의 장신 포인트가드가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로 함지훈(31, 모비스)이다. 울산 모비스는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홈팀 서울 삼성을 93-82로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가 오늘(27일) 종영한다. '인간의 조건'은 시끌벅적한 김장 잔치로 옥상 텃밭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지난 5월 23일 첫 방송됐던 이 프로그램은 옥상 텃밭에서 농사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메이저리그에서 1루수는 아직도 좋은 타자들이 득실거리는 포지션으로 꼽힌다. 최근 발표된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득표순 상위 4명 중 3명이 1루수였다(수상은 외야수인 워싱턴 내
[OSEN=이상학 기자]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한 '파이어볼러' 레다메스 리즈의 계약조건이 1년 연봉 1억 엔으로 보도됐다. 라쿠텐 구단은 지난 26일 리즈와 계약을 공식 발표하며 팀의 일원이 됐음을 알렸다. 그러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타자를 여러 방면에서 고심 끝에 영입한 흔적이 보인다. 넥센은 지난 26일 내야수 대니 돈과 총액 7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돈은 올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OSEN=손찬익 기자] 구단별 전력 평준화와 선수들의 출전 기회 보장을 위해 2011년 처음으로 도입된 2차 드래프트는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두 차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했다. 2011년 11
[OSEN=가고시마(日), 김태우 기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 받네” SK의 가고시마 특별캠프 공식 훈련 일정이 모두 종료된 26일 정오쯤. 박경완 SK 배터리코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제자들에게 성큼성큼 발걸음을
[OSEN=이상학 기자] "아, 이렇게 또 만나나 싶었죠". 한화 내야수 최윤석(28)은 지난 2013년 시즌을 마친 뒤 경찰청 입대를 결정했다. 그런데 입대 전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옮겼다.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
[OSEN=조인식 기자] 각 구단이 2차 드래프트에 대비해 유망주를 최대한 보호했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27일 비공개로 2차 드래프트에 임한다. 각 팀은 FA 대상자, 외국인 선수, 군 보류선수 등을 제외한 선수들 중에서 40인을 추려
[OSEN=김태우 기자] “결과에 따라 직격탄이 될 수도 있다” 한 구단 관계자는 27일 열리는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미칠 관계에 대해 흥미를 드러냈다. 공교롭게도 FA 협상 기간과 2차 드래프트가 겹치면
[OSEN=조인식 기자] 지난 두 번의 2차 드래프트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두산 베어스가 이번엔 다르다는 것을 자신하고 있다. 두산은 나머지 9개 구단과 마찬가지로 27일 2차 드래프트에 임한다. 일찌감치 40인 보호선수 명단을 작성
[OSEN=김태우 기자] 가장 많은 프리에이전트(FA) 선수를 배출한 SK가 이제 운명의 이틀을 맞이한다. 모든 선수들과 한 차례씩은 만나 의견을 주고받은 가운데 2차 드래프트 일정과 소속 6명 선수들의 협상을 병행한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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