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8일(목)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SK 1차지명 인천고 백승건이 소감을 전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SK 1차지명 인천고 백승건이 염경엽 단장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이 압도적인 분위기로 캐릭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OSEN=우충원 기자] 이제 장현수를 놓아 줘야 할 때다.스웨덴-멕시코와 경기를 거치며 많은 논란의 중심이 된 장현수는 2차전을 마친 뒤 믹스트존을 거치지 않았다. 대표팀에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선수 보호를 위한 방법이

[OSEN=김은애 기자] 가수 지드래곤의 특혜입원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측근, 소속사, 군관계자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은 것.25일 지드래곤 최측근은OSEN에 "지드래곤이소속 가수 이기 이전에군인이다. 모든 부분

[OSEN=소공동, 이종서 기자] 이정용(동아대)가 유일한 대학 선수 1차 지명이 됐다.LG 트윈스는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8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행사에서 이정용의 이름을 불렀다.186cm 85kg 체격 조건에서 최고 구속이 151km

[OSEN=손찬익 기자] SK의 선택은 즉시 전력보다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SK는 2019시즌 1차 지명 선수로 인천고 투수 백승건을 지명했다.백승건은 185cm 85kg의 체격 조건이 뛰어난 좌완 투수로서 직구 최고 143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LG 1차지명 동아대 이정용이 김동수 스카우트 총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LG 1차지명 동아대 이정용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LG 1차지명 동아대 이정용이 김동수 스카우트 총괄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소공동, 조형래 기자] "대통령배 무사 만루 막은 것이 이 자리에 있게 한 것 같다."넥센 히어로즈는 2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경기고 투수 박주성을 지명했다

[OSEN=이상학 기자] LG가 1차 지명에서 대졸 투수를 선택했다. 우완 투수 이정용(22)이 그 주인공이다.LG는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KBO 신인 1차 지명식에서 동아대 우완 투수 이정용을 지명했다.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넥센 1차지명 경기고 박주성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넥센 1차지명 경기고 박주성이 고형욱 단장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예상을 깬 넥센의 선택은 박주성이었다.2019 KBO 신인 1차 지명식이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서울지역에서 두산, LG에 이어 3순위 지명권을 가진 넥센은 경기고 우완투

[OSEN=소공동, 이종서 기자] 한화의 선택은 북일고 내야수 변우혁(18)이었다.한화는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8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행사에서 변우혁을 선택했다.185km 90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변우혁은14경기 48타수 16안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한화 1차 지명 북일고 변우혁이 박종훈 단장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한화 1차 지명 북일고 변우혁이 박종훈 단장, 이정훈 스카우트 팀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한화 1차 지명 북일고 변우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열렸다.삼성 1차지명 경북고 원태인이 홍준학 단장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