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리그 MVP에 두산 김재환이 수상하며 LG 김현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국경없는 포차'가 불법촬영 논란을 딛고 "모두가 열심히 한 결과물의 진심"을 알아달라는 당부를 남기며 브라운관 출사표를 던졌다.1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올리브 '국경없는 포
[OSEN=역삼동, 이종서 기자] 김재환(30·두산)이 MVP를 수상했다.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에서 두산 4번타자 김재환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김재환은 총점 487점을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데뷔 첫해부터 감독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다".삼성 마운드의 세대교체의 중심에 선 양창섭에게 프로 무대를 처음 경험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OSEN=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이 열렸다.사진은 추첨 완료된 드래프트 순위표. /dreamer@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리그 심판상에 권영철 심판위원이 수상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리그 타자 부문 장타율, 출루율상에 넥센 박병호가 수상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이 열렸다.1순위를 뽑은 부산 kt 서동철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이 열렸다.5순위를 뽑은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열렸다. KBO리그 타자 부문 홈런, 타점상에 두산 김재환이 수상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역삼동, 서정환 기자] 박해민이 도루왕에 등극했다.‘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상식이 19일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됐다. 박해민은 시즌 36도루로 버나디나(32개), 김혜성(31개), 이용규(30개), 노수광(25개)을
[OSEN=역삼동, 이종서 기자] 김재환(30·두산)이 KBO리그 홈런 1위, 타점 1위에 올랐다.KBO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을 진행했다.김재환은 올 시즌 '잠실 거포'로서 자존심을
[OSEN=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이 열렸다.KBL 김동광 경기본부장이 추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박진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이 홍진영 언니 홍선영에 좋은 반응이 쏟아지는 것과 관련해 "다행스럽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다음 방송에서 홍선영의 더 큰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OSEN=정지원 기자] '삼청동 외할머니'가 6개국 문화를 전달하는 새로운 먹방의 탄생을 알렸다.19일 서울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새 예능 '삼청동 외할머니'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하이라이트
[OSEN=가고시마, 이동해 기자] SK 와이번스가 19일 일본 가고시마현 싸스마센다이에 차려진 특별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SK 신동훈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식'이 열렸다.2순위를 뽑은 안양 KGC 김승기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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