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 참가 중인 신명철(34, 삼성 내야수)은 "타격감이 최고"라고 엄지를 세웠다. 평소 넉살 좋기로 소문난 그였지만 올 시즌 활약에 대한 믿음은 확고했다. 13일 일본 오키나와 ...
[OSEN=박현철 기자] “진통제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을 때나 선택하는 수단이다. 트레이너진을 믿고 테이핑을 하는 쪽이 가장 좋다”. 자신이 겪고 있는 부상인 만큼 후배의 질문에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써니’ 김선우(35)가...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입단 당시 '제2의 장효조'로 불릴 만큼 뛰어난 타격 재능을 인정받은 우동균(23, 삼성 외야수)의 방망이가 더욱 날카로워졌다. 그동안 작은 체구(175cm 68kg)에도 불구하고 스윙이 크다는 지적을 받았던...
[OSEN=이상학 기자] "요즘에는 클리프 리가 가장 좋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5)은 올 시즌을 마치면 해외 진출 자격을 얻는다. 구단의 동의 하에 가능한 일이지만, 그는 벌써부터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 진출에 남다른 의...
[OSEN=고유라 기자] 송지만(39), 강귀태(33), 오재영(27, 이상 넥센 히어로즈)이 팀 전지훈련에지각 합류한다. 김시진(54) 넥센 감독은 지난 13일 "강진에서 훈련하고 있는 세 선수를 일본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김 감...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 선수들 가운데에는 말도 통하지 않지만 선수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일본인 코치가 있습니다. 그는 바로 이토 쓰토무 수석코치와 함께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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