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경이 기자] ‘상상플러스’(이하 상플)의 담당 PD가 ‘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에서 심사위원을 두는 것을 없앨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자와 만난 최재형 PD는 “‘책 읽어주는 남자’ 코너에서 심사위원을 두는 것을 없애려고 한다”며 “섭외할 사람이 없다. 게스트를 섭외하는 것보다 심사위원을 섭외하는 것이 더 어렵다”라고 밝혔다.......
[OSEN=박준범 기자] 영화 ‘색즉시공 시즌2’(윤태윤 감독, 두사부필름 제작)의 임창정과 송지효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임창정과 송지효의 키스는 경아의 대담하고 솔직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다. 3년 동안 퀸카 경아(송지효 분)와 사귀면서 한번도 사랑을 나누지 못한 은식은 경아에게 집에 가지 말라고 붙잡고, 경아는 과감하게 키스로 은식의......
[OSEN=김지연 기자] 'Endless', '눈물'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룹 플라워의 보컬리스트 고유진이 12월 오랜 공백기를 깨고 대중 앞에 나선다. 지난해 솔로 2집 'My Romantic Life' 이후 1년 9개월 만인 오는 12월 정규 3집 앨범 발매 후 30,31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OSEN=손남원 기자]향후 10년간 연평균 성장률 2.3%. 한국 영화시장이 물가 상승률을 크게 밑도는 저성장 내리막길의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해마다 두자릿수 고속 성장을 계속했던 버블 호황은 벌써 막을 내린지 오래다. 삼성경제연구소(SERI)는 최근 경제포커스 보고자료를 통해 '향후 10년간 한국 영화시장의......
[OSEN=이정아 기자]음악 방송뿐 아니라 각종 라디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많은 화제를 낳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휘성(25)이 공연에 전력 투구한다. ‘예능계의 늦둥이’라는 애칭이 생겨날 정도로 팬들은 물론 방송 관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버라이어티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휘성이 각종 공연을 앞두고 가수로서 보다......
[OSEN=강희수 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를 보고 있노라면 유달리 눈에 띄는 얼굴이 있다. 한지혜가 이끄는 팀에 소속된 일개 팀원이지만 왠지 느낌이 강한 주인공이 있다. ‘얼짱팀원’ 윤주희(22)다. 윤주희가 도자기 피부와 깜찍한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의......
[OSEN=강희수 기자] 내날 9일, 대학교 때 만났던 첫 사랑과 결혼하는 개그맨 김완기(28)가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김완기는 여느 예비 신랑신부처럼 경건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지만 개그맨의 피는 속이지 못하는지 코믹스러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메리엘 웨딩의 박희옥 이사는 “김완기 특유의 젊고 밝은......
[OSEN=조경이 기자] 발라드 황제 신승훈(39)의 일상은 어떨까. 발라드 가수만의 분위기를 일상에서도 유지하고 있는 가수가 신승훈이다라는 성시경의 증언이 들려온다. 20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성시경은 “신승훈 선배는 후배 가수들을 챙기는 스타일이다”며 “장르 구분 없이 장단점을 분석해주시고 상담을 잘해주신다. 그걸......
[OSEN=강희수 기자] 할리우드 진출설이 나돌던 배우 송혜교(25)가 뉴욕에서 제작되는 독립영화 ‘페티쉬(Fetish)’에 출연한다. ‘페티쉬’는 뉴욕에서 활동중인 손수범 감독의 장편데뷔작으로 서양문화의 상징적 장소인 뉴욕을 배경으로 주술이라는 동양적인 소재를 영화에 녹여낼 작품이다. 손수범 감독은 2002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선정된 바......
수사물에서 메디컬 에로까지 장르사극의 세계 [OSEN=정덕현의 명랑 TV] 과거 사극이라면 역사적 사료를 먼저 떠올렸다. 하지만 이제 사극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과거로서의 역사적 시점이다. 어느 순간부터 역사라는 무거운 갑옷을 벗어 던진 사극은 점점 상상력을 키워왔고 이제 장르와 몸을 섞기 시작했다. 그 대상은 이제......
[OSEN=조경이 기자] 최송현(25) 아나운서가 가수 성시경(28)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게스트로 성시경이 출연했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성시경씨 너무 좋아한다”며 “아나운서 합격했을 당시 홈피 배경음악이 성시경씨의 ‘두 사람’이었다. 지금도 힘들 때는 그 음악을 듣곤 한다”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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