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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한은 왜 혀를 내밀고 있을까?'
2006.06.03 21: 34기뻐하는 두산 선수들
2006.06.03 21: 33하이파이브 하는 용덕한과 정재훈
2006.06.03 21: 33정재훈, '내가 끝냈다!'
2006.06.03 21: 31홈으로 개선하는 최준석
2006.06.03 21: 07최준석,'이틀 연속 넘겼네!'
2006.06.03 20: 59세미 쉴트,'왜 내가 졌다는 거냐?'
2006.06.03 20: 57웃으며 경기장을 나서는 레이 세포
2006.06.03 20: 57환호하는 레이 세포
2006.06.03 20: 56주먹을 교환하는 두 거인
2006.06.03 20: 53쉴트를 몰아붙이는 최홍만
2006.06.03 20: 52버팅으로 피를 흘리는 최홍만
2006.06.03 20: 39프런트킥으로 공격하는 세미 쉴트
2006.06.03 20: 38로킥을 맞으며 공격하는 최홍만
2006.06.03 20: 36승자와 패자의 희비
2006.06.03 20: 34'순철아 우리는 네가 정말 창피하다'
2006.06.03 20: 33퇴장 후 덕아웃 뒤에서 지켜보는 이순철
2006.06.03 20: 32항의를 제지 당하는 이순철
2006.06.03 20: 31두 팔을 들고 환호하는 최홍만
2006.06.03 20: 29그라운드로 방망이를 던지는 이순철
2006.06.03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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