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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이번에는 머리로!'
2006.09.06 20: 59'오늘은 골이 잘 들어가네!'
2006.09.06 20: 59'갈수록 높아지네!'
2006.09.06 20: 58설기현,'벌써 3-0이야!'
2006.09.06 20: 57'오늘 방망이들 좋아!'
2006.09.06 20: 55'기분인데 한 번 더 차자!'
2006.09.06 20: 53송구홍, '최만호, 나이스 배팅!'
2006.09.06 20: 52설기현,'이건 들어갔어!'
2006.09.06 20: 45설기현의 아쉬운 헤딩슛
2006.09.06 20: 45무등 탄 김동진, '오늘 신나는 날이네요'
2006.09.06 20: 38송종국,'오늘은 쉽게 가네'
2006.09.06 20: 35정조국, 두번째 골 넣고 송종국과 포옹 세리모니
2006.09.06 20: 35깊은 태클에 걸려 허공을 나는 박지성
2006.09.06 20: 33정조국,'기현이 형, 저도 한 골 넣었어요'
2006.09.06 20: 33정조국,'키스 세레머니입니다'
2006.09.06 20: 32송종국, 한번 접어 올린 센터링으로 둘째골 어시스트
2006.09.06 20: 32해괴한 홈런 세레모니, 배트로 머리 때리기
2006.09.06 20: 31거포군단 두산, 문희성도 한방 넘겼다
2006.09.06 20: 30안경현, 홈런치고 환하게 웃으며 홈인
2006.09.06 20: 29정조국의 두번째 골
2006.09.06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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