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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얼굴 근육부터 풀어야지'
2006.09.25 18: 53김명민, '외과의사 가운이 잘어울리네'
2006.09.25 18: 51천개의 혀, '진지한 의논은 필수'
2006.09.25 18: 49많은 취재진이 모인, '천개의 혀'
2006.09.25 18: 47'의논을 잘 해야 해'
2006.09.25 18: 46유준상, '우린 죽마고우'
2006.09.25 18: 31'의사 3인방의 진지한 표정'
2006.09.25 18: 31김태우, '정신과 의사 같이 보이죠?'
2006.09.25 18: 24유준상, '감독님, 재밌죠?'
2006.09.25 18: 23유준상, 'T셔츠가 특이하죠?'
2006.09.25 18: 20김유미, '나 없어도 촬영 잘하나?'
2006.09.25 18: 15'네 남자가 모인 연구실안'
2006.09.25 18: 14유준상, '난 책을 좋아해'
2006.09.25 18: 10김명민, '유준상, 내가 밥살게 가자'
2006.09.25 18: 06김유미, '촬영 없는데 왔어요'
2006.09.25 18: 02김유미, '제 미소 어때요?'
2006.09.25 18: 01김유미 정유석 김태우, "우리 친해요"
2006.09.25 18: 00강호동,'뚱뚱한 강호동이도 장가갑니다'
2006.09.25 13: 56강호동,'그건 쑥스러워서 못하겠어요'
2006.09.25 13: 55강호동,'혼자 삼겹살을 먹지 않게 돼 좋다'
2006.09.25 1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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