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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나는 뛸 테니 알아서 쳐라!'
2008.04.20 15: 00너무 기분이 좋아서 번쩍!
2008.04.20 14: 58쾌조의 이대호, 첫 타석서 2루타!
2008.04.20 14: 40송승준,'마운드가 내 방이야!'
2008.04.20 14: 38송승준,'다승 단독 1위로 치고 나가야지!'
2008.04.20 14: 34이대호,'이 방망이 들고나가도 되나?'
2008.04.20 14: 31임수혁의 부친 임윤빈 씨의 시구
2008.04.20 14: 23밝은 표정의 로이스터, 이대호와 농담 중!
2008.04.20 13: 15송승준,'긴장 해소에는 껌이 최고'
2008.04.20 12: 45김수룡 감독의 '부상 투혼'
2008.04.20 09: 00임정은, 볕이 너무 뜨거워
2008.04.20 08: 57장우영 양출, 의상도 '축하사절'
2008.04.20 08: 54하주희,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2008.04.20 08: 23하주희, 손톱 깨물며 '상큼 포즈'
2008.04.20 08: 22근엄한 정원중, 슬슬 자리를 잡아 볼까
2008.04.20 08: 20하주희, 악역 느낌 나나요?
2008.04.20 08: 18나현희, 와인잔 바라보며 사색 중
2008.04.20 08: 16하주희-나현희, 왕눈이 자매?
2008.04.20 08: 09최령, 지금은 '파티 타임'
2008.04.20 08: 03임정은, 머리에 꽃 달고 '예쁜 미소'
2008.04.20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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