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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현수야! 정말 잘 해줬다!'
2008.09.26 22: 04
김현수,'제 안타가 결승타가 되서 기뻐요'
2008.09.26 22: 02
홍성흔,'김현수는 우리의 구세주'
2008.09.26 21: 59
정재훈-채상병,'1점 차를 지켜내며 승리!'
2008.09.26 21: 53
'13년 만에 프로야구 관중 500만 시대 개막'
2008.09.26 21: 31
'13년 만에 프로야구 관중 500만 시대를 열며'
2008.09.26 21: 24
김명제,'무실점을 이어가겠어!'
2008.09.26 21: 10
이혜천,'컨디션 좋다고!'
2008.09.26 20: 39
고영민,'화려한 다이빙 캐치!'
2008.09.26 20: 17
최준석,'뛰는 건 정말 힘들어'
2008.09.26 20: 12박진만,'으악! 아프다고!'
2008.09.26 20: 05
박진만,'비켜! 비키라고!'
2008.09.26 20: 01
박진만-김동주,'충돌을 피할 수가 없었어!'
2008.09.26 19: 59
고영민,'시작이 정말 좋은데?'
2008.09.26 19: 52
홍성흔-고영민,'선취득점의 기쁨을 나누며'
2008.09.26 19: 50
김현수,'먼저 앞서갑니다!'
2008.09.26 19: 47
김현수,'1타점 선취 안타!,13경기 연속 안타!'
2008.09.26 19: 43
고영민,'번개같은 속도로'
2008.09.26 19: 40
유재웅,'시작은 좋은데요?'
2008.09.26 19: 32
심광호,'참을 수 없는 고통!'
2008.09.26 19: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