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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으로 초코릿 복근 선보이는 김주영
2012.05.05 17: 34
오승환,'9일만의 등판 깔끔하게 마무리'
2012.05.05 17: 33
송산,'짜릿한 끝내기 타점'
2012.05.05 17: 33
고요한,'속았지!'
2012.05.05 17: 32
오승환,'경기 끝내러 왔어요'
2012.05.05 17: 32
KIA,'연장끝 오늘은 승리!'
2012.05.05 17: 31
삼성,'어린이날 완승 거뒀어요'
2012.05.05 17: 29
황선홍 감독에게 깍듯하게 인사하는 최용수 감독
2012.05.05 17: 29
장원삼,'어린이날 승리투수 됐어요'
2012.05.05 17: 28
류중일 감독,'원삼이! 오늘 피칭 멋졌어'
2012.05.05 17: 26
아디,'FC서울 팬분들 최고!'
2012.05.05 17: 24
최용수,'우리가 이겼다'
2012.05.05 17: 20
몰리나,'만세 외치며 팬들에게 감사 표현'
2012.05.05 17: 19
서울-포항,'관객들로 가득찬 서울 월드컵경기장'
2012.05.05 17: 19
김선빈,'오늘 컨디션 최고'
2012.05.05 17: 18
김태환,'내가 끝내줬어!'
2012.05.05 17: 17
김태환,'진규 형, 저 괜찮았죠?'
2012.05.05 17: 16
'5타석 4안타' 김선빈
2012.05.05 17: 15
황선홍,'서울이 홈에서 강하네!'
2012.05.05 17: 13
정성훈, '1타점 3루타 오늘은 우리가 접수'
2012.05.05 17: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