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30일(화)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3대 1로 경기가 끝나자 가나 선수들이 관중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김영광이 후반 세 번째로 실점한 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려 한국이 3-1로 패했다. 경기에 나서지 않은 김남일이 후배들을 격려해 주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김동현이 에시엔과 유니폼을 바꿔 입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3-1로 패한 한국 대표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 안팎에서 아쉬워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가나의 마이클 에시엔(왼쪽)이 한국의 김진규에 앞서 헤딩슛, 2-0을 만들고 있다. /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경기가 끝나고 한국 선수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상암, 이건 기자] ▲차두리, 가장 큰 인기 누려 베어벡이 가나전에 선택한 베스트 일레븐 중 가장 인기있는 선수는 '폭주기관차' 차두리(마인츠)였다. 평소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나 이영표(토튼햄) 등이 소개될 때의 함성보다는 약했지만 차두리가 소개될 때 많은 관중들은 큰 환호성과 함께 박수를 보내주어...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세 번째 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맥빠지 모습으로 아쉬워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후반 세 번째 골응 허용한 골키퍼 김영광과 차두리가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상암, 박상현 기자]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2006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 나갈 23세 이하 선수들을 주축으로 가나와 맞서 비교적 선전했지만 완패했다. 한국은 한가위 연휴의 마지막날인 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가진 가나의 친선 평가전에서 2골을 내리 잃은 뒤 곧바로 추격골을 터뜨리는 등 좋은 경기 내용을...

[OSEN=상암, 이건 기자] 베어벡 감독의 젊은 국가대표팀이 강호 가나를 맞아 귀한 경험을 쌓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들을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린 베어벡호는 8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후반 기안과 에시엔에게 연속골을 내주었으나 김동현이 한 골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후반 38분 아사모아...

[OSEN=홍윤표 기자]이승엽(30.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연장 결승타를 작렬시켰다. 이승엽은 8일 오사카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 동점이던 연장 10회 초 1사 1, 2루에서 한신 5번째 투수 구보타 도모유키(25)를 우전안타로 두들겨 결승점을 뽑아냈다. 볼카운트 2-1에서 몸쪽으로 파고드는 144㎞짜리...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정조국과 김동현(왼쪽)이 가나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가나의 마이클 에시엔이 헤딩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순간 함께 경합했던 김진규와 옆에 서 있던 김영철이 볼을 바라보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김동현(왼쪽)이 염기훈의 슛이 골키퍼에 맞고 나온 것을 차 넣어 1-2를 만든 뒤 염기훈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에시엔의 득점으로 2-0이 되자 가나 선수들이 좋아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김동현이 1-2 만회골을 넣은 뒤 볼을 골문 안에서 꺼내들고 달려나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김동현이 1-2 만회골을 넣고 달려나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1-2 만회골을 넣은 김동현이 동료들에게 한 골만 더 넣자며 손으로 표시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