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기자]이름보다 얼굴로 익숙한 배우가 있다. 악역을 전문으로 하는 조연들이다. '야수'의 손병호, '비열한 거리' 윤제문, '타짜' 김윤석, '와일드카드' 이동규(퍽치기 일당 두목) 등은 한번 또는 여러번 개성있는 악역 연기를 선보인 덕분에 그 이미지가 굳어버렸다. 한번 굳은...
[OSEN=이선호 기자]대만 라뉴 베어스의 에이스 우쓰위(24)가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한다. 일본 언론들은 지바 롯데가 영입에 나선 우쓰위의 입단이 결정됐다고 23일 일제히 보도했다. 대만 언론에서도 지바 롯데 구단 측이 영입 사실을 밝혔다고 전해 롯데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보비 밸런타인 롯데...
[OESN=이건 기자]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명암이 엇갈렸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벌어진 UEFA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16강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된 반면 첼시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16강행을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는 소피아에서 벌어진 레프스키와의 경기에서 루도빅 지울리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OSEN=이건 기자] 베르더 브레멘이 첼시를 잡고 16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브레멘은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 구장 베세르슈타디온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5라운드 경기에서 페르 메르테자커의 헤딩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브레멘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모습으로 첼시를 압박했다. 지에구와 미로슬라프 클로제...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마쓰자카 다이스케(26.세이부) 독점 교섭권을 따낸 보스턴 레드삭스가 또 다른 전력 강화책을 강구 중이다. 이번에는 1980∼90년대 보스턴의 '상징'이었던 '로켓' 로저 클레멘스(44)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보스턴은 클레멘스를 '마무리감'으로...
[OSEN=이건 기자]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거두었지만 16강 진출을 장담하지 못하게 되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디펜딩챔피언인 바르셀로나는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소피아에서 열린 레프스키와의 A조 5라운드 경기에서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5분 루도빅 지울리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잔루카 잠브로타이 올린 크로스가...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7.콜로라도)이 애리조나 시절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당시 구단주였던 제리 콜랜젤로가 야구계 복귀를 타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콜랜젤로는 애리조나 창단 구단주로 랜디 존슨(뉴욕 양키스), 커트 실링(보스턴) 등 적극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지난 2001년 애리조나의 우승을 이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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