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1998년 월드컵 우승 당시 프랑스 골문을 지켰던 파비앵 바르테즈(35)의 멕시코리그 FC 네카사로 이적에 대해 에이전트가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FC 네카사의 구단주인 하비에르 페레스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서 바르테스와 1년 계약에 합의하고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OSEN=강희수 기자] 마지막 2회를 남겨놓은 SBS TV 인기 월화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가 막바지 탄력을 받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바꿔 놓는 정도를 넘어 ‘마의 시청률’이라 불리는 40% 고지까지 노리고 있다. 실제로 그 조짐은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6월 12일 밤 방송된 ‘내 남자의 여자’ 22회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필 가너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이 새로 합류한 박찬호(34)에 대해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찬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과 정식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가너는 이날 AP통신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투수력은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다. 박찬호는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선수다. 상태가...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4)는 빅리그 5번째 구단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선택했다. 자신의 주무기인 '파워커브'를 가르쳐준 버트 후튼 코치가 트리플A에, 전성기를 보낸 LA 다저스 시절 '사부'인 데이브 월러스 코치가 휴스턴에 재직 중인 사실이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경기 도중 주먹싸움을 벌여 지탄을 받은 시카고 컵스의 '짝꿍' 메이트 카를로스 삼브라노(34)와 마이클 바렛(31)이 나란히 시즌 도중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미 삼브라노에 뉴욕 메츠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FOX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소식통 켄 로젠설은...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 프레디 가르시아(31)가 올 시즌을 접을 위기에 처했다. 필라델피아에서의 선수 경력도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됐다. <필라델피아 데일리뉴스>는 13일(한국시간) 어깨 부상으로 MRI 검진을 받은 결과 가르시아의 오른 어깨 회전근이 다 닳아 너덜너덜해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임윤아,'강렬한 레드'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