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7.09.23 16: 0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5회말 2사 1,3루서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이진영이 런다운에 걸린 사이 3루주자 조동화의 홈인을 막지 못해 더블스틸을 허용한 삼성 2루수 신명철(왼쪽)과 유격수 박진만이 아쉬워하고 있다./인천=김영민...

2007.09.23 16: 02

최정,'근우 형, 파이팅!'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인천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4회말 2사 2루서 2루주자 정근우가 3루 도루에 성공한 뒤 악송구를 틈 타 홈까지 들어오자 타석에 있던 최정이 환영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09.23 15: 44

정근우,'벌써 2안타 2타점 1득점이요!'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4회말 2사 2루 최정 타석 때 2루주자 정근우가 3루 도루에 성공한 뒤 포수의 송구가 빠지자 홈까지 쇄도, 추가점을 올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09.23 15: 39

이광길,'근우, 홈까지 뛰어라!'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3일 인천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4회말 2사 2루 최정 타석 때 2루주자 정근우가 3루 도루를 시도할 때 포수의 악송구가 나오자 이광길 3루코치의 사인에 따라 홈으로 달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2007.09.23 15: 36

정근우,'기습 도루하니 악송구가 나오네!'

2007.09.23 15: 34

이호준,'동점타 날리고 득점까지 했어!'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인천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1이던 SK의 4회말 1사 2,3루서 정근우의 역전 2루타 2루주자 이호준이 홈인, 선행주자이던 이진영의 환영을 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09.23 15: 31

정근우,'2타점 역전 2루타요!'

2007.09.23 15: 29

정근우,'점프해도 안되네!'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3일 인천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의 4회초 2사 1,2루서 박진만의 타구를 SK 유격수 정근우가 점프해 잡으려 했으나 넘어가며 선제 1타점 적시타가 되고 있다./문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09.23 15: 18

'아니? 배트가 순간적으로 휘어지네!'

2007.09.23 15: 16

정근우,'이미 늦은 것 알죠?'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3일 인천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의 3회초 1사 1루 김재걸 타석 때 1루주자 강봉규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SK 유격수 정근우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2007.09.23 14: 50

브라운,'오늘 7연승할 거야!'

2007.09.23 14: 47

앙리 보낸 아스날, '암흑시대'는 없다

[OSEN=이건 기자] 지난 16세기 잉글랜드는 헨리(Henry) 8세의 통치 아래 절대 왕정을 구축하고 나라를 크게 발전시켰다. 하지만 헨리 8세의 사후 메리 1세가 집권한 5년간은 종교 분쟁과 전쟁으로 크게 흔들렸다. 엘리자베스 1세가 집권할 때까지 잉글랜드는 힘든 시기를 보냈다. 올 시즌이 시작되기 전 많은 이들은 북런던을 연고로 둔...

2007.09.23 14: 36

로마노,'한국시리즈에 빨리 가야지!'

2007.09.23 14: 28

인터넷 포털이 끌고 가는 연예계, 그 명과 암

[OSEN=조경이 기자] 과연 인터넷 세상이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국내 가수 검색순위 1위’, ‘한주간 미니 홈피 검색어 1위’ 등등. 인터넷 검색어 순위가 연예인의 인기 척도처럼 쓰이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달리게 되면 해당 연예인의 인지도는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2007.09.23 13: 49

최홍만, ‘마이티 모 깰 카운터블로 등 3가지 비책 마련’

[OSEN=홍윤표 기자]말단비대증 논란 속에 마이티 모(33)와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최홍만(27)이 상대를 깨트릴 비책을 공개했다. 9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 1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개막전(16강 맞붙기)에서 마이티 모와 설욕전을 갖는 최홍만은 22일 오사카에서 공개 스파링을 펼쳤다. 지난 3월 4일 마이티 모에게 격투기...

2007.09.23 1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