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이형선 연출 배종옥,손창민,김민종,한고은 출연 MBC주말연속극 '천하일색 박정금'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렸다. 늘씬한 몸매의 한고은이 포토타임을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김남일이 훈련 중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김두현이 미니게임을 하기 위해 조끼를 입으며 밝게 웃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OSEN=우충원 기자] '반지의 제왕' 안정환(32, 부산)의 등번호가 8번으로 결정됐다. 28일 안정환의 소속팀 부산 아이파크는 올 시즌 그의 등번호가‘8번’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수원에서 10번을 달았던 안정환은 독일에서 19번, FC 메스 19번, 요코하마 마리노스 36번, 시미즈 S펄스 26번과...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김두현이 김남일과 볼을 다투다 다리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조용형이 뒤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염동균의 훈련 모습을 김병지가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때 허정무 감독이 염기훈을 불러 움직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허정무 감독이 조진수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김남일이 허정무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김병지가 정조국의 돌파를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김병지가 골대 뒤에서 공을 차 주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김남일의 발이 수비의 얼굴로 올라가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OSEN=파주, 우충원 기자] "대표팀 경쟁서 승리해 살아 남는 것이 목표다". 28일 파주 NFC에서는 오는 30일 칠레와 평가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의 훈련이 실시됐다. 새로운 얼굴이 많은 이번 '허정무 1기' 대표팀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미드필더 이관우(30, 수원)는 경쟁에서 살아 남겠다는 자신감을...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조진수의 슈팅을 곽희주가 몸으로 교묘하게 막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곽희주 조원희의 더블마크로 넘어진 이관우가 파울이 아니냐며 웃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염기훈에 앞서 곽태휘가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에서 이관우가 조원희 곽희주의 더블마크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칠레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둔 28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주 NFC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정조국이 미니게임에서 헤딩으로 골을 넣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객원기자] ‘홍포’ 홍성흔이 점점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어가고 있다. 한때 홍성흔의 유력한 이적 후보팀이던 한화는 일찌감치 발을 뺐다. 한화 김인식 감독은 “포수로서 홍성흔의 실력은 쓸 만하지만, 여건이 맞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감독은 팀 내 젊은 포수들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인식 감독 부임 후 3년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