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이 KT&G 주희정과 양희종의 마크를 뚫고 슛 찬스를 엿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남장현 기자] 4위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가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노리는 2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며 최근 4연패에서 탈출, 자존심을 회복했다. 갈 길 바쁜 대한항공은 6연승에 실패하며 19승 5패로 선두 삼성화재(20승 3패)와 간격이 벌어졌다. 20일 오후 인천 도원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이 KT&G 신제록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고용준 기자] 역시 '저그의 악몽' 김택용(19, SK텔레콤)이었다. 중후반 운영에서는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인배' 김준영을 누르고 '통합 본좌전'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택용은 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테크노마트 17층 특설무대에서 열린...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중국-일본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 전반 중국의 리우지안이 일본 수비수 스즈키 게이타에 앞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이 KT&G 양희종과 리바운드를 다투다 팔로 살짝 밀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중국-일본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 전반 일본의 야마세 고지가 첫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중국-일본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 구장 안에 태극 무늬가 왼쪽으로 돌아가 있는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여전히 걸려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이 패권을 다투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중국-일본의 경기가 20일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졌다. 전반 일본의 야마세 고지가 선제골을 넣고 두 손을 번쩍 들어 좋아하고 있다./ 충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이현호가 삼성 이규섭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주희정이 삼성 이상민의 키를 넘겨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커밍스가 삼성 레더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양희종이 삼성 이규섭과 레더의 마크 사이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황진원이 삼성 레더를 앞에 두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커밍스의 골밑슛 때 삼성 레더가 뒤에서 블로킹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황진원이 빠른 속공으로 골밑 돌파 때 삼성 강혁이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손찬익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화두가 정신력과 팀워크로 압축되고 있다. 국내 프로야구와 해외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최고의 선수들이 즐비한 대표팀에서 선수들의 융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개성 강한 선수들이 팀보다 자신을 앞세운다면 '본선 티켓 획득'이라는 하나된 소망은 한 순간에 무너질...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규섭이 KT&G 커밍스의 볼을 뒤에서 가로채기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정석이 KT&G 주희정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챈들러가 토마스의 마크를 피하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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