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 주장 장병철이 우승트로피를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 주장 장병철이 대표로 우승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 주장 장병철이 울먹이며 대표로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MVP를 수상하자 울먹이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한 삼성화재 안젤코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우승 T셔츠로 갈아입기 위해 웃통을 벗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T셔츠로 갈아입기 위해 웃통을 벗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 고희진이 최태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한국...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화재의 고희진, 조승목, 신선호, 장병철이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신선호와 기쁨을 나누며 포옹하고 있다./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신선호와 기쁨을 나누며 포옹하고 있다./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신선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안젤코를 안고 어루만지며 격려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안젤코와 포옹하려 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가슴에 안긴 최태웅의 등을 두드려주고 있다./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석진욱이 신치용 감독을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천안=민경훈 기자rumi@osen.co.kr...

'NH농협07-08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연승으로 통합우승 및 3년 만의 패권 탈환에 성공했다. 경기가 끝난 후 4세트에 있었던 판정 시비로 인해 현대캐피탈 관계자와 심판들의 마찰이 빚어졌다. /천안=민경훈...

[OSEN=부산, 손찬익 기자] 3-4로 뒤진 KIA의 9회말 공격 1사 만루. 롯데 2루수 조성환(32)이 이현곤의 내야 땅볼 타구를 병살 처리하며 승리를 확정짓자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 보던 송승준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그라운드를 향해 뛰어 나가 동료들을 얼싸 안았다. 송승준은 13일 사직 KIA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OSEN=천안, 제원진 기자] "선수들에게 남의 축제를 벌려줬다는 수모를 잊지 말자고 했다".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무너졌다. 결국 1차전, 2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내리 패한...

[OSEN-손남원 기자]하이퍼텍 나다는 17~27일까지 11일 동안 '너를 보내는 숲' 개봉에 앞서 '가와세 나오미 감독전' 행사를 개최한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1997년 19살 어린 나이에 '수자쿠'로 칸느 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칸느의 최연소 수상 기록.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