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무사 1루서 조인성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3회초 1사 1,2루서 양준혁의 안타 때 1루주자 신명철이 2루에서 오버런한 뒤 돌아와 세이프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OSEN=홍윤표 기자]이병규(34. 주니치 드래곤즈)가 짜릿한 역전 적시타로 3게임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병규는 15일 나고야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2-2로 팽팽하던 4회 2사만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시즌 8타점째. 이로써...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2회말 공격시 삼성 포수 진갑용이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선발투수 이상목이 공을 뿌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얼짱 자리는 너에게 물려주지만 난 초대 얼짱이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리기 전 사직구장 3루 덕아웃.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소문난 홍성흔(31, 포수)이 취재진에 둘러 싸여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몰라보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을 건네자...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1회초 1사 1,3루서 심정수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신명철 홈에 뛰어들었으나 SK 포수 박경완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OSEN=황민국 기자]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에 나설 박성화호의 훈련 스케줄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15일 한 신문에 보도된 훈련 스케줄에 대해 "아직 그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고 프로축구연맹 측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투구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1회초 선두타자 박한이의 땅볼 타구에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글러브를 내밀었으나 뒤로 튕겨나가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1회초 선두타자 박한이의 땅볼 타구가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글러브에 맞고 튕기고 있다. 김광현이 다시 잡아 아웃시켰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KIA의 2회초 2사 2루서 나지완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1회초 선두타자 박한이의 땅볼을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수비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SK 선발 김광현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1회를 삼진 2개를 포함 삼자범퇴로 막고 박수를 치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메이저리그 출신인 LG 봉중근과 KIA 호세 리마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날쌘돌이' 정수근(31, 롯데)이 최연소 개인 통산 450도루를 달성했다. 정수근은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0-2로 뒤진 1회 2루 도루에 성공해 최연소(31세 2개월 26일) 450도루 기록을 세웠다. 선두 타자 김주찬이 삼진으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김선우가 빨리 제 모습을 찾아야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빅리그 출신 김선우(31, 투수)의 빠른 복귀를 기원했다. 김 감독은 15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두 번째 선발 등판 후 어깨 근육이 뭉쳐 있다. 2군에서 감각을 끌어 올려야...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SK 박재홍이 통산 7번째 2500루타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을 마친 박재홍이 이만수 수석코치 등 선수단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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