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여성그룹 샤크라 전 멤버 이은(본명 이경은)이 1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로골퍼 권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에 앞서 하객으로 참석한 황보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4인조 여성그룹 샤크라 전 멤버 이은(본명 이경은)이 1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로골퍼 권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하객으로 참석한 황보가 결혼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최현유 기자] 프로그램이 끝나자 MC 강호동이 마지막 멘트를 던진다. “다음 ‘스타킹’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멀리 있는 ‘스타’가 아니라 ‘가까이 있는 일반인’들을 앞세운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서혜진 연출)이 100회를 맞았다. 지난 2007년 1월 13일 문을 연 ‘스타킹’은 2년이 가까운...
4인조 여성그룹 샤크라 전 멤버 이은(본명 이경은)이 1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로골퍼 권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에 앞서 하객으로 참석한 장수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4인조 여성그룹 샤크라 전 멤버 이은(본명 이경은)이 1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프로골퍼 권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에 앞서 하객으로 참석한 장수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SK가 85-79로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종료 1분 여를 남기고 SK 김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KTF전 올킬을 하겠다". 각오가 서려있었다. 개인리그 탈락을 아픔을 프로리그로 떨쳐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위너스리그 1주차 공군전서 '혁명가' 김택용(20, SK텔레콤)이 깔끔한 마무리로 SK텔레콤의 위너스 리그 산뜻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SK가 85-79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SK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박현철 기자]트레이드에 관한 '본전 생각'이 나지 않는 경기였다. 전주 KCC가 최근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신 가드 강병현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KCC는 17일 전주 실내 체육관서 벌어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라운드 삼성 전서 15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한...
[OSEN=고용준 기자] "1승만 하자는 마음이었다". 432일만의 프로리그승리는 '괴물' 최연성(26, SK텔레콤)을 너무 편안하게 만들었다. 3승을 한 기쁨보다는 자신의 목표였던 1승으로 제 몫을 해냈다는 위안이 커보였다. 최연성은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위너스리그...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방성윤(7득점 5어시스트 1리바운드)이 깜짝 복귀한 SK가 오리온스를 7연패 늪에 빠트렸다. 서울 SK는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경기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디앤젤로 콜린스(22점, 12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85-79로 승리했다....
[OSEN=황민국 기자] '꼴찌' 부산 KTF가 올 시즌 3전 전패로 고전하던 안양 KT&G에 첫 승을 거뒀다. KTF는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제이슨 세서(25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KT&G를 68-63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KTF는 5연패를...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오리온스 백인선이 SK 수비에 막히자 볼을 외곽으로 돌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오리온스 이동준이 SK 콜린스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박성운이 사이드아웃된 공을 살리려 할 때 오리온스 김상식 감독이 아웃이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오리온스 김병철이 SK 3명의 수비에 앞서 공을 외곽으로 돌리려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삼성 라이온즈의 김응룡(67) 사장이 계속 야구단 운영을 맡게 됐다. “신상우 총재가 3년간 있는 동안 온갖 구설수에 시달렸다. 피곤했다”고 말을 꺼낸 김응룡 사장은 “앞으로는 구단이 잘 되는 일에만 매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원삼 트레이드 파동이 일어난 두 달 전부터 외부와 연락을 끊었던 김응룡 사장은 17일 오후 모처럼 전화 통화에서...
[OSEN=고용준 기자] '괴물'이 돌아왔다. '괴물' 최연성(25, SK텔레콤)이 프로리그서 432일만의 승리 추가에 이어 2승을 보태며 3승을 쓸어담았다. SK텔레콤은 최연성의 맹활약과 김택용의 깔끔한 마무리 힘입어 위너스 리그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SK텔레콤은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오리온스 스니드가 SK 콜린스 김민수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콜린스가 오리온스 스니드가 슛 동작 때 블로킹을 노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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