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전체기사

이상범,'아! 안되는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20점차로 벌어지자 KT&G 이상범 감독대행이 생각에 잠겨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50

'플레이오프서 보자고!'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2-68으로 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정규시즌 맞대결을 마친 전자랜드 이흥수와 KT&G 김일두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48

전자랜드, 4연승!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2-68으로 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4연승에 성공한 전자랜드 선수들이 KT&G 김일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46

리웨이펑,'잡지 말고 해'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가시마의 우치다가 수원의 리웨이펑을 붙잡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11 20: 45

백지훈,'태클이 좀 깊었나?'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의 백지훈의 태클에 가시마의 아오키가 넘어지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11 20: 45

김대의,'못 따라오겠지?'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의 김대의가 빠른 방향 전환으로 가시마 우치다를 제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11 20: 44

'서장훈 30점' 전자랜드, KT&G 꺾고 4연승... 공동 3위

[OSEN=안양, 우충원 기자] 서장훈이 폭발한 전자랜드가 KT&G를 꺾고 4연승에 성공하며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 최희암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안양 KT&G와 경기서 92-6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4연승을 거두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전자랜드는...

 2009.03.11 20: 36
송종국,'빨리 차야지'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의 송종국이 가시마의 마르키뇨스와 이와마사 사이서 킥을 시도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11 20: 36

치열한 공중전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의 송종국과 가시마의 이와마사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11 20: 34

패얼리, 레이업슛!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패얼리가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34

김일두, 블로킹 피할 수 있을까?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김일두가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31

가시마 팬들도 제법 왔네!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일본 가시마 응원단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9.03.11 20: 23
주희정,'파울하지마!'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주희정이 전자랜드 황성인에게 파울 당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22

허정무-알툴, 나란히 관전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과 제주 알툴 감독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11 20: 21

수원, 가시마전 베스트 11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원 선발 출전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9.03.11 20: 20
정휘량, 여유있게 레이업!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정휘량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19

김일두,'아! 내 공!'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김일두가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에 공을 놓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19

포항, ACL 첫 판서 센트럴 코스트와 0-0

[OSEN=황민국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은 11일 호주 고스포드 블루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고전이 예상됐던 호주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초반...

 2009.03.11 20: 18
주희정,'피해야 해!'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주희정이 전자랜드 황성인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08

전병석,'왼손으로 할 거야'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전병석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3.11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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