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만루 최동수 KIA 임준혁 투수로 부터 몸에 맞는볼로 진루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만루 김광삼 타석때 밀어내기 볼넷으로 3루 주자 이대형 역전 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만루 김광삼 밀어내기 볼넷으로 진루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OSEN=부산, 손찬익 기자] 28일 삼성-롯데 시범경기가 열리기 전 사직구장. 롯데 자이언츠 우완 송승준(29)은 홍보팀 직원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사연은 이렇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해마다 발행하는 미디어 가이드에 자신의 학력이 고졸로 표기돼 있다는 것. 지난 1999년 경남고를 졸업한 뒤 미국 무대에 진출한 송승준은 퍼시픽대학교...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만루 안치용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박용근 태그업 동점 득점을 올리며 박병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만루 안치용 우익수앞에 떨어지는 동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1,2루 박경수 타석때 2루 주자 박용근 3루 도루 세이프 되며 더블스틸에 성공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루 박용근 내야땅볼때 1루 대주자 문선재 2루에서 포스아웃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박현철 기자]이승엽(33.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시범경기서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28일 도쿄 돔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시범경기서 첫 두 타석은 삼진에 그쳤으나 5회 세 번째 타석서 상대 좌완 다카기 고지로부터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추가점을 올렸다. 1회와 4회 상대 선발 고바야시...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이재주의 안타때 LG 이대형 중견수가 다이빙캐치를 하였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경헌호가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무사 1루 최동수 내야땅볼때 1루 주자 김광삼 2루에서 포스아웃 병살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 이범석 투수가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OSEN=잠실, 박현철 기자]시범경기에 불과했지만 에이스의 포스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준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윤석민(23. KIA)이 LG 트윈스와의 시범 경기에 선발 등판해 뛰어난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했다. 윤석민은 28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LG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2루 김상훈 적시타때 2루 주자 최희섭 홈까지 쇄도 선취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2루 김상훈 적시타때 2루 주자 최희섭 홈에서 선취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1루에서 김상훈이 선취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모든게 내 탓이다. (임)창용 선배님 잘못이라고 그러니까 마음이 편치 않다".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기자와 만난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24)는 일본과의 WBC 결승전 도중 임창용의 실투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임창용은...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 선발 윤석민이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1,2루 장성호 내야땅볼때 1루 주자 이현곤 2루에서 포스아웃 병살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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