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황민국 기자] 대전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지 못했다. 대전과 포항은 1일 저녁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8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에 따라 대전과 포항은 각각 5경기(2무 3패)와 6경기(5무 1패) 연속 무승의 부진을 이어가게 됐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두산이 난타전 끝에 롯데를 꺾고 5월 첫 승을 거뒀다. 두산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 지난해 9월 19일 사직 경기 이후 롯데전 4연승. '두목곰' 김동주가 1회 호쾌한 중월 3점 아치를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이바지했다. 김동주는 고영민-김현수의 연속...
[OSEN=군산, 이선호 기자]미들맨 한기주(22)가 또 다시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한기주는 1일 한화와의 군산경기에서 4-3으로 앞선 상황에 등판했으나 동점홈런을 얻어맞고 말았다. 한 점차 승리의 디딤돌로 기대했지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고 역전위기까지 몰렸다. 한없이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팀은 6회말 최희섭의 홈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를 마치고 KCC 하승진이 샴페인을 마시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를 마치고 KCC 허재 감독이 샴페인 세례를 받은 후 조우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OSEN=잠실, 박선양 기자]LG 트윈스가 히어로즈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호타 호투’로 먼저 웃으며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봉중근의 호투와 박용택, 이진영의 홈런포에 힘입어 9-5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해부터 이어온 히어로즈전 연승 행진을 ‘4’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승진이 MVP에 선정된 추승균을 높이 치켜들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를 마치고 KCC 허재 감독이 샴페인 세례를 받은 후 옷을 만지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승진 브랜드 강병현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치켜들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는 KCC 허재 감독과 삼성 안준호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KCC 하승진이 우승 트로피를 옆에 차고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K-리그' 대전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8라운드 경기가 1일 저녁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4월 K리그에서 승리를 맛보지 못한 포항 스틸러스는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5월 첫 승에 도전한다. 후반 대전 이윤표와 포항 유창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대전=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는 KCC 하승진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난 아직 정상에 오르지 않았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가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챔피언결정전 최종전서 98-8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시리즈전적 4승3패로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하승진은 이날 18득점과 15리바운드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추승균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경기를 마치고 KCC 미첼이 울먹이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우승 트로피는 전주 KCC의 품에 안겼다. 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KCC는 98-82로 승리 대망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미첼이 팬들에게 샴페인을 뿌리고 있다./전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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