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초 한화 공격때 외국인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3루 페타지니 동점 희생타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정성훈 타석때 1루 주자 이대형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정성훈 타석때 1루 주자 이대형 2루 도루에 성공하며 한화 이여상 2루 수비수와 충돌한뒤 잠시 그라운드에 누워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로 인해 23일에 이어 24일 KBS, MBC, SBS 등 방송 3사 예능 관련 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이에 크게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당초 '해피선데이' 방송 강행을 진행하던 KBS가 24일 오후 '해피선데이'를 결방키로 최종 결정하면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 박종호가 자신의 통산 1,300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LG의 노장 박종호(36)가 개인 통산 1300안타를 달성했다. 24일 잠실 한화전에 2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종호는 5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한화 선발 정민철의 3구째 커브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이 안타로 박종호는 개인 통산 1300개째 안타를 돌파했다. 첫 타석에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조인성 내야땅볼때 1루 주자 박종호 2루에서 포스아웃 병살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잠실구장 시설이 좋아졌어”. 한화 이글스 김인식 감독이 잠실구장의 시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4일 LG전을 앞두고 잠실구장 원정 더그아웃에 앉아있던 김 감독은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처하는 상황을 지켜보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리기 전, 한화 선수들이 연습하던...
[OSEN=대전, 황민국 기자] '세르비아 특급' 데얀(28)이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고 있다. 데얀은 24일 낮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2009 K리그 11라운드에서 두 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으로 서울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데얀의 활약이 반가운 까닭은 역시 해결사의 부활을 뜻하기 때문이다. 어느새...
[OSEN=김국화 기자] 25일 첫방송될 MBC 새월화드라마 ‘선덕여왕’ 1회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진지왕 즉위식과 낭천제(화랑의 축제)가 완벽 재현됐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해가 떨어진 직후 촬영을 시작해 해가 뜰 대 비로소 끝날 이날 대형 몹신에는 상명대 무용팀이 화려한 군무를 펼쳤고, 액션 배우들의 뛰어난 무술연기가 보는 이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안치용 내야땅볼때 1루 주자 최동수 2루에서 포스아웃 병살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페타지니 좌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치고 2루 까지 뛰었으나 태그아웃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김태완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김인식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김태완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노찬엽 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박린 기자] 박원재(오미야 아르디쟈)가 데뷔골을 뽑아냈으나 이근호(주빌로 이와타)와 조재진(감바 오사카)는 침묵했다. 장외룡 감독이 이끌고 있는 오미야의 박원재는 24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서 열린 2009 J리그 13라운드 우라와 레즈와 경기서 전반 9분 왼쪽 측면을 돌파하며 날린 슈팅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선제골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루 이여상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성 타구를 LG 박용택 좌익수가 점프하며 아웃 처리시키자 선발 봉중근이 안도의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김태완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대전, 황민국 기자] 세뇰 귀네슈(57) FC 서울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를 병행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했다. 서울은 24일 낮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2009 K리그 11라운드에서 두 골을 터트린 데얀의 맹활약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0점을 확보해 선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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