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주자 1,3루 히어로즈 송지만이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성열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던 두산 이원석이 부상 당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성열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던 두산 이원석이 쓰러져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또다시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두산 베어스의 '만능 내야수' 이원석(23)이 홈 플레이트를 향해 뛰던 도중 상대 포수 강민호(24)와의 충돌로 의식을 잃은 뒤 앰뷸런스로 후송되었다. 이원석은 5일 잠실 롯데 전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3번 타자로 선발 출장, 3번째 타석까지 무안타에 그치다 7회말...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성열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던 두산 이원석이 엠블런스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대전, 강필주 기자]한화가 특유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앞세워 4연패 후 4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유원상의 무실점 호투와 강동우, 김태완, 디아즈의 홈런포를 앞세워 4-3로 신승을 거뒀다. 유원상은 6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사구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성열의 좌전 안타 때 두산 이원석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성열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다 부상 당한 두산 이원석이 엠블런스에 이송 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2루 LG 정성훈의 중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대형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이성열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던 두산 이원석이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종규 객원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3)이 경기 중 대수비로 출장해 볼넷 2개로 31타석 연속 무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2009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교류전 경기에서 교체 출장했다. 두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모두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이로써 연속 무안타 기록은 31타석으로 늘어났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주자 2,3루 히어로즈 송지만이 유격수 앞 땅볼로 1타점을 올리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조인성이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2루에 몸을 던지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용덕한의 2타점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성열과 김현수가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LG 박종호가 타석에서 삼진아웃때 1루 주자 손인호가 2루 도루에 실패한 후 좌절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LG 박종호가 타석에서 삼진아웃때 1루 주자 손인호가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현수가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주자 2,3루 히어로즈 송지만 타석에서 LG선발 김광수가 강판당하며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히어로즈 황재균이 중월 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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