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 봉중근의 8이닝 무실점 호투와 2회 권용관의 선제 결승타 등 오랜만에 시원하게 터진 타선에 힘입어 8-0으로 승리를 거뒀다. LG 김재박 감독이 봉중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OSEN=상암, 우충원 기자] 역시 최고의 수문장은 이운재(36)였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0-0으로 비겼다. 이날 주전들을 총출동시킨 허정무 감독은 승리에 대한 강한 애착을 나타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상대 전적에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 봉중근의 8이닝 무실점 호투와 2회 권용관의 선제 결승타 등 오랜만에 시원하게 터진 타선에 힘입어 8-0으로 승리를 거뒀다. 봉중근이 심수창과 악수를 나누며 마운드로 오르고 있다./잠실=윤민호...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한국 팬들이 파도 응원을 펼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 봉중근의 8이닝 무실점 호투와 2회 권용관의 선제 결승타 등 오랜만에 시원하게 터진 타선에 힘입어 8-0으로 승리를 거뒀다. LG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잠실=윤민호...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이청용이 골 찬스를 놓치자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이근호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이근호가 아티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아티프는 경고 2회로 퇴장 당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얼마만에 보는 1선발의 승리던가. LG 트윈스가 '에이스' 봉중근의 무실점 쾌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연패서 벗어났다. LG는 10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전서 선발 봉중근의 8이닝 무실점 호투와 2회 권용관의 선제 결승타 등 오랜만에 시원하게 터진 타선에...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양동현의 쇄도에 알리 왈리드 압둘라 골키퍼와 수비진들이 급히 막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인천, 강필주 기자]전날 콜드게임패를 당했던 SK가 설욕에 성공했다. SK는 1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좌완 선발 고효준의 쾌투와 정상호의 홈런 등 장단 13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7-5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35승(19패 4무)을 기록한 SK는 다시 6할대...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교체 투입된 양동현이 문전 혼전 중 슛을 노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술라이마니의 깊은 태클을 점프로 피하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박지성을 알카리가 강하게 마크하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슛이 빗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박주영의 슛을 간신히 막아낸 알리 왈리드 압둘라 골키퍼가 김동진의 쇄도에 공을 급히 안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경기 전 몸이 무거웠지만 상대 선발이 류현진이었기 때문에 절대 지고 싶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 우완 송승준이 완벽투를 뽐내며 4연승 행진에 이바지했다. 송승준은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직구 최고 144km를 찍으며 8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박주영이 프리킥을 차고 있다. /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박주영의 프리킥이 사우디 골키퍼 몸 맞고 나오자 김동진이 문전으로 쇄도했으나 한 발 늦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박주영이 사우디수비수를 제치고 헤딩슛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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