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최형우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김용국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최형우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LG의 붙박이 3루수 정성훈(29)이 몸살 증세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선발 제외는 올시즌 처음이다. LG는 19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서 3루수 자리에 정성훈 대신 이종열을 배치시켰다. 3번 타순에는 우익수 안치용이 선발로 기용됐다. 김재박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정성훈이 감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정재복이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OSEN=목동, 강필주 기자]"선수 생명도 감독이 책임져야 할 몫이다". 한창 상승세를 타고 있는 히어로즈 김시진(51) 감독이 선수 운용에 대한 철칙을 밝혔다. 김 감독은 1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앞서 "투수 교체 타이밍은 결과론적인 것"이라며 "결국 경기에서 이겨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70년대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으로 4전5기 신화의 주인공 홍수환 씨의 시구가 있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프로권투 세계 챔피언 4전5기의 신화 홍수환씨의 승리기원 시구가 있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프로권투 세계 챔피언 4전5기의 신화 홍수환씨의 승리기원 시구에 앞서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이정아 기자]두번째 미니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하는 소녀시대의 티저 영상이 19일 전격 공개된다. 19일 밤,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이번 티저 영상은 소녀시대의 변신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았다. 특히 컴백이 알려진 후 소녀시대는 연일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관심을 집중시키고...
[OSEN=인천, 박현철 기자]SK 와이번스가 지난 4일 신고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등록된 외야수 안준형(24)을 19일 문학 두산 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한서고-경희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삼성에 2차 7순위로 입단한 안준형은 시즌 후 삼성서 방출된 뒤 SK에 신고 선수로 입단, 지난 4일 정식 계약을 맺었다. SK는 19일...
[OSEN=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19일 김승영 단장을 상무이사에서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김승영 전무이사는 84년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에 입사, 91년 OB베어스(두산베어스 전신)로 자리를 옮긴 뒤 야구단의 마케팅 및 관리를 담당했으며, 지난 2004년 두산베어스의 단장으로 취임해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방송인 한성주가 19일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한성주는 태국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6일간 60여벌의 의상을 가지고 섹시하며 성숙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1994년 미스코리아 서울 진 출신의 한성주는 그간 파격적인 의상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한성주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통해 공개된다....
[OSEN=인천, 박현철 기자]'두목곰' 김동주(33. 두산 베어스)가 19일 문학 SK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서 제외되었다. 최근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 중인 김동주는 당초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동주는 경기 전 통증이 가시지 않아 플레이가 어렵다는 뜻을 코칭스태프에 밝혔다. 이에 김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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