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꼭 1년 전 '미래의 별'로 뽑혔던 유망주가 결정적인 순간 승리 타점을 안겨 주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7회 터진 대타 전준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LG 트윈스에 신승을 거뒀다. 롯데는 2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전서 3-3으로 맞선 7회초 1타점 결승 우전 적시타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이진영이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박용택이 친 홈런성 타구를 중계카메라 감독에게 물어보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우측 폴대를 약간 비켜 넘어간 파울로 선언 되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조인성과 이진영이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박용택이 친 타구에 대해 홈런과 파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우측 폴대를 약간 비켜 넘어간 파울로 선언 되었다./잠실=윤민호...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우측 홈런인줄 알았던 LG 박용택이 파울로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파울로 선언 되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인천, 강필주 기자]선두 SK가 한화와의 3연전을 싹쓸이 연승행진을 '6'으로 늘리며 독주 채비에 시동을 걸었다. SK는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게리 글로버의 호투와 홈런 2방 포함 장단 16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을 앞세워 11-3으로 대승을 거뒀다. 박재상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박용택의 홈런성 타구가 우측 폴대를 약간 비켜 넘어가자 롯데 이대호가 설명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파울로 선언 되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루 1-1 동점 상황에서 등판한 두산 임태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1 동점 상황에서 민병헌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기뻐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1 동점 상황에서 민병헌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동료들의 환영을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한 LG 김경태가 너클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히어로즈 선발 김수경이 정민태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3)이 귀중한 동점타를 터트리며 3경기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2일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홈경기에서 기대했던 홈런은 나오지 않았으나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6월28일 야쿠르트전 2안타에 이어 3경기만에 멀티히트였다. 7번타자겸 1루수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LG 페타지니의 1루수 앞 직선타 때 롯데 유격수 박기혁이 1루주자 정성훈을 포스아웃시키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2,3루 롯데 전준우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 당한 최기문이 아쉬워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3으로 맞서던 7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LG 선발 심수창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2루 이태근의 1루 펜스 근처 플라이때 두산 임재철 우익수가 수비를 펼쳤으나 포구를 놓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2루 김일경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권용관에게 1타점 동점타를 맞은 롯데 선발 손민한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강영식이 마운드를 오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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