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LG는 0-2로 뒤지던 4회말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로 부터 두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고 조인성의 역전 2타점 2루타로 대거 8득점 11-4의 대승을 거두었다. 6년만의 선발승을 거둔 김광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2009.07.04 20: 38

호물로,'1-1 동점이야!'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동점골을 넣은 부산 호물로가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7.04 20: 38

호물로,'동점골이야!'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동점골을 넣은 부산 호물로가 기뻐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07.04 20: 37

이도형, 끝내기 역전 투런포…한화 12연패 극적 탈출

[OSEN=이선호 기자]한화가 9회말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1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패색이 짙은 9회말 이도형의 역전 끝내기 투런홈런에 힘입어 5-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기나긴 1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3-4로 뒤진 9회말 한화 공격. 류현진을...

2009.07.04 20: 37

환호하는 데얀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의 데얀이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2009.07.04 20: 34

데얀,'1-0이야!'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의 데얀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7.04 20: 34

데얀,'선취골 넣었어!'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의 데얀이 골을 성공시키고 서울 서포터즈를 향해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7.04 20: 33

데얀,'소리가 작아!'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4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의 데얀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7.04 20: 33

'조인성 역전 결승타' LG, 두산에 2연승…두산 4연패

[OSEN=잠실, 박현철 기자]틈을 놓치지 않고 집중력과 힘을 발휘했다. LG 트윈스가 '주장' 조인성의 결승 2타점 2루타 포함 4회서만 대거 8득점한 끝에 '한 지붕 두 가족' 두산 베어스를 4연패 수렁으로 몰아 넣었다. LG는 4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전서 4회말 터진...

2009.07.04 20: 22

'송승준 2G 연속 완봉승' 롯데, SK 8연승 저지

[OSEN=부산, 강필주 기자]롯데의 상승세가 선두 SK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롯데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송승준의 9이닝 무실점 쾌투에 힘입어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날 패배를 설욕한 롯데는 시즌 38승(40패)으로 4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선두 SK는...

2009.07.04 20: 04

이종욱,'LG에 너무 크게 지는데!'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부상 중인 두산의 이종욱이 LG와의 경기서 8회까지 2-11,로 크게 뒤지고 있자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7.04 19: 53

'무도-듀엣가요제', 멤버들 리듬 탔다

[OSEN=조경이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듀엣가요제를 준비하며 음악에 심취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를 열기 위한 멤버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뜨거운 여름을 겨냥한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라’는 목표로 듀엣으로 팀을 이뤄 참가해야 한다. 멤버들은 곡을 만들어줄 작곡가 및 가수를 찾아가서 직접...

2009.07.04 19: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