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2로 뒤지던 7회말 LG 공격,1사 1,3루 상황에서 박용택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3루 대주자 박용근이 이대형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첫타석에서 롯데 이대호가 좌중간 안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공필성 코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실점한 LG 봉중근이 글러브로 얼굴을 가린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목동, 박종규 객원기자] 롯데의 포수 최기문(36)이 경기 중 가벼운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1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경기에 포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기문은 7회 공격에서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전준우의 유격수 땅볼 때 3루로 뛰던 최기문은 태그아웃 당했다. 이...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실점한 LG 봉중근이 글러브로 얼굴을 가린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봉중근의 모자에 '반드시 4강 간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주자 2루 롯데 전주우의 유격수 앞 땅볼때 2루 주자 최기문이 3루에서 3루수 황재균에게 태그아웃 되며 부상을 입어 부축을 받으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주자 2루 롯데 전주우의 유격수 앞 땅볼때 2루 주자 최기문이 3루에서 3루수 황재균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주자 1루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 대신 마운드에 오른 전준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과 손을 잡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강필주 기자]야쿠르트 이혜천(30)이 1점차 박빙의 승부에서 등판, 공 1개로 시즌 세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이혜천은 10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나와 ⅓이닝 동안 깔끔하게 무실점하며 제 임무를 완수했다. 시즌 3번째 홀드에 평균 자책점은 2.77(10일 현재)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지나 조성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고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이 멍하게 하늘을 보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1루에서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이철성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손을 높이 치켜들며 달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0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홍성흔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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