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1루 박기혁의 번트 타구를 성급하게 처리하다 실책을 범한 고효준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히어로즈의 ‘캡틴’ 이숭용(38)이 개인 통산 800 사사구 고지에 올랐다. 이숭용은 19일 잠실 두산전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과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얻어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98개의 사사구를 얻은 이숭용은 이로써 프로 통산 11번째로 800 사사구 기록을...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1루 고효준이 롯데 박기혁의 번트타구를 성급하게 처리하다 뒤로 빠트리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색다른 일일 아르바이트를 체험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멤버들이 '남자, 그리고 아르바이트의 추억'이란 제목으로 아르바이트 도전에 나섰다. 김태원, 이정진은 도너츠 가게에 투입됐다. 이들은...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홍성흔이 밀어쳐서 안타를 친 후 혀를 빼물고 전력질주 2루로 달리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홍성흔이 밀어쳐서 2루타를 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2루 이대호가 SK 고효준 투수의 높은 공을 통타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무사 1,2루 롯데 가르시아가 우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2루 이대호가 SK 고효준 투수의 높은 공을 통타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박린 기자] '제2의 갈락티코'를 천명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세스크 파브레가스(22, 아스날)와 다니엘 데 로시(27, AS 로마)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의 엘문도 데포르티보는 1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사비 알론소(28, 리버풀) 영입에 실패할 시...
[OSEN=춘천, 박현철 기자]"(안)치홍이가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저도 따라잡아야죠". 올 시즌 LG 트윈스의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대형 내야수 오지환(19)이 프로 입단 동기생 안치홍(19. KIA)의 활약에 대해 투지를 불태웠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2009시즌 LG 1차지명으로 입단한 오지환은 시즌 초 펑고를...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1사 2,3루 SK 4번타자 이호준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무사 1,2루 롯데 가르시아의 우전안타때 우익수 박재홍의 송구가 홈우로 질주하던 이대호의 진행방향으로 치우쳐 이를 잡으려던 정상호와 충돌하고 있다. 정상호는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무사 1,2루 롯데 가르시아의 우전안타때 우익수 박재홍의 송구가 홈우로 질주하던 이대호의 진행방향으로 치우쳐 이를 잡으려던 정상호와 충돌해 쓰러져 있다. 정상호는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무사 1,2루 롯데 가르시아의 우전안타때 우익수 박재홍의 송구가 홈우로 질주하던 이대호의 진행방향으로 치우쳐 이를 잡으려던 정상호와 충돌해 부상을 당했다. 정상호는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가 19일 오후 강원도 춘천의암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남부 양상문 감독과 북부 김영직 감독이 라인업 오더를 교환하고 있다./춘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현철 기자]한화 이글스(대표이사 이경재) 김인식 감독이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전 구장으로 초청하여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초청 행사는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현암초등학교 5학년 1반 담임 오진아 선생님이 ‘학급 특색 진로 직업 교육’의 일환으로 세상에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을 선정하여 멘토를 통해 학생들에게...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무사 1,2루 롯데 가르시아의 우전안타때 우익수 박재홍의 송구가 홈우로 질주하던 이대호의 진행방향으로 치우쳐 이를 잡으려던 정상호와 충돌하고 있다. 정상호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가 19일 오후 강원도 춘천의암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홈런 더비 예선에서 춘천 야구팬들이 공을 잡고 있다./춘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가 19일 오후 강원도 춘천의암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남부 양상문 감독과 북부 김영직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춘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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