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국화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찬란한 유산’이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로 사랑받으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찬란한 유산’은 자극적인 소재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스타의 출연 없이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흥행성을 인정받지 못했던 한효주와 이승기, 데뷔 30년 만의 첫 악역 도전 김미숙,...
[OSEN=김국화 기자] ‘찬란한 유산’은 결국 사회에 환원됐다. 26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 마지막회에서는 장숙자 회장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회사 주식을 사원들에게 전부 나눠주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모든 거짓말이 탄로나면서 딸 승미(문채원 분)의 인생을 망가뜨렸다는 자괴감에 빠진 백성희는 죽으려고...
[OSEN=황민국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의 활약 속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009 아시아 투어를 통쾌한 승리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저녁 9시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항저우 그린타운과 친선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라이언 긱스를 비롯해 마이클 오웬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그리고 조란 토시치와 루이스...
[OSEN=세텍, 고용준 기자] 한국e스포츠 10년을 함께했던 '스타크래프트'의 대표 게이머 10인이 참가했던 헤리티지의 최종 우승자는 '마에스트로' 마재윤(22, CJ) 이었다. 마재윤은 26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결승전서 적극적으로 뮤탈리스크를...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1만 554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울산 선수들이 원정 응원 온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1-1로 비긴 전북 선수들과 울산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데뷔전을 가진 전북 완호우량이 팬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이동국이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선수들과 울산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울산 염기훈이 전북 골키퍼 권순태의 엉덩이를 차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이동국이 아쉬워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에닝요와 울산 슬라브코가 포옹을 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과 울산은 서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최태욱이 아쉬워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전북 루이스의 돌파를 울산 슬라브코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전북 루이스가 울산 유경렬과 부딪쳐 넘어지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전북 완호우량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2009 K-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전북 이동국이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수비진의 활약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7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이날 무승부로 7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3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호곤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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