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1분 성남 라돈치치가 슛을 성공시킨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rumi@osen.co.kr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1분 성남 라돈치치가 슛을 성공시킨 후 윤영선과 포옹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후반 1분 성남 라돈치치가 슛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신태용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SK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1실점 호투, 박정권과 김재현의 홈런포 등 장단 12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 경기 종료 후 7이닝 1실점 호투한 SK 김광현이 김성근의

[OSEN=잠실, 박광민 기자]경기 전 LG 트윈스 박종훈 감독은 "최성민은 가능성이 충분한 투수다. 우리 팀에서도 젊은 유망주들의 잠재력이 좀 터졌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최성민은 호투로 박 감독의 기대에 보답했다.LG가 22일 잠실구장에서

[OSEN=대전,박준형 기자]SK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1실점 호투, 박정권과 김재현의 홈런포 등 장단 12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 9회말 SK 마무리 송은범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soul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전반 성남 몰리나가 울산 문전에서 점프하며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울산 이용이 먼저 막아내고 있다.

[OSEN=대전,박준형 기자]SK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1실점 호투, 박정권과 김재현의 홈런포 등 장단 12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 경기 종료 후 SK 마무리 송은범과 정상호이 승리의 기쁨

[OSEN=잠실, 박광민 기자]LG 트윈스 '안방마님' 조인성(35)이 지난 2000년 현대시절 박경완(SK)이 세운 한국프로야구 역대 포수 최다 타점(95) 타이를 이뤘다. 조인성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또다시 4번타자,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전반 성남 조병국이 울산 오르티고사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SK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1실점 호투, 박정권과 김재현의 홈런포 등 장단 12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 경기 종료 후 SK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전반 울산 이용이 성남 라돈치치, 김성환을 돌파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전반 울산 문전에서 성남 라돈치치와 울산 이재성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봉준영 기자] 2PM의 멤버 찬성이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다 굴욕 사진이 찍혔다.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에서는 2PM이 기상 도우미로 깜짝 등장해 멤버들을 깨우고 커플로 짝을 이뤄 놀이공원 데이트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전반 성남 라돈치치와 울산 김치곤이 치열한 볼 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정준호가 김구라의 독설을 이기고 새로운 예능캐릭터를 탄생시켰다.신현준, 정준호, 공형진, 김현철, 정형돈, 서지석, 승리(빅뱅)가 뭉친 코너 '오늘을 즐겨라'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첫 예능에 도전한 정준호가 신선한 캐릭터를 뽐냈다.2

[OSEN=부산, 박현철 기자]쐐기포에 적시타까지 때려내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빅 보이' 이대호의 맹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와의 안방 3연전을 모두 승리의 파도로 휩쓸며 6연승 및 5할 승률에 성공했다.   롯데는 22일 부

[OSEN=대전, 강필주 기자]전날 6연패에서 벗어난 선두 SK 와이번스가 에이스를 투입,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연승을 거뒀다.SK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1실점 호투, 박정권과 김재현의 홈런

[OSEN=대전,박준형 기자] 22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 한화 오선진의 내야땅볼 병살찬스에서 SK 정근우가 1루 주자 김태완을 포스아웃시켰으나 공을 떨어

[OSEN=탄천종합운동장, 민경훈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열렸다.  전반 울산 오범석이 문전에서 슛을 날리려 할때 집중 마크를 당하고 있다./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