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장종훈 코치님께서 힘을 이용하라고 하셨다". '이글스의 안방마님' 한화 신경현(35)이 데뷔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신경현은 지난 10일 대전 SK전에서 3회 SK 세 번째 투수 박희수로부터 바깥쪽 높은 128km 슬라이더를&nb
[OSEN=강필주 기자]"넥센의 에이스는 누구인가".각 팀에는 에이스로 내세울 만한 투수가 적어도 한 명 이상은 있다. 에이스는 단순하게 1선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팀에서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최고 기량을 갖춘 투수를 말한다.여기에서는 팀내에서가 아
[OSEN=박광민 기자]메이저리그 구단이 '빅보이' 이대호(28, 롯데 자이언츠)의 스카우팅 리포트까지 작성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OSEN은 10일 오후 미국프로야구(MLB) 모 구단 스카우트를 만나 이대호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넘겨 받았다. 익명을 부탁한 그
[OSEN=이상학 기자] "이제 난 간다. 네가 잘해야 한다". 지바 롯데 김태균이 일본프로야구로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누구에게 남긴 말일까.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최진행(25)이 그 주인공이었다. 최진행은 김태균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첫 풀타임 주전으로 성공적
[OSEN=박광민 기자]LG 트윈스 '이적생' 박현준(24)이 쌍둥이 유니폼을 입고 매 경기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야신' 김성근 감독도 그의 호투에 꿈속에서 찾기까지 했다. 박현준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
[OSEN=이명주 기자] 본선 진출자 10명을 가리는 ‘슈퍼스타K 2’는 말 그대로 반전의 연속이었다. 시즌 1회에서 볼 수 없었던 연이은 동시 탈락, 추가 합격 등으로 최종 합격자 명단이 계속 바뀌면서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날 때까지 가슴을 졸여야 했다.
[OSEN=이명주 기자]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의 Top 10 티켓은 존박에게 돌아갔다. 10일 밤 방송된 ‘슈퍼스타K 2’ 8에서 존박과 허각은 라이벌 미션 곡으로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선택해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를 부르는 내내 눈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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