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투수 부문을 수상한 한화 류현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박광민 기자]"내년시즌 좀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괴물투수' 류현진(23)이 '괴물 좌완' 김광현(22)를 물리치고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 수상자가 됐다.류현진은 11일 오후 3시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이종욱이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SK 와이번스 김강민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두산 이종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김현수가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추신수와 이대호가 나란히 앉아 인터뷰를 갖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김현수가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기 전에 축하 꽃다발이 떨어지자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에 수상한 두산 김현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페어플레이 부문을 수상한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박현철 기자]팀 통합우승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결혼. 그리고 생애 첫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며 네 마리 토끼를 한 번에 거머쥐었다. '짐승남' 김강민(28. SK 와이번스)이 데뷔 첫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강민은 11일 코엑스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시상에 앞서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 총재와 탤런트 김정화가 인사마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KIA 양현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코엑스, 박광민 기자]"저에게 이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양현종(22)이 올 시즌 최고의 페어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양현종은 11일 오후 3시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페어플레이어'가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롯데 홍성흔 가족이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롯데 이대호 부부가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11일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총재와 8개 구단 감독들이 삼성동 인터콘티넨타 호텔에서 감독자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감독들은 제9구단 창단과 선수 처우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ajyoung@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이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결심을 해 진정한 '개념돌'로 부상한 가운데, 이 마저도 깎아내리는 의혹들이 있어 보는 이를 한숨을 짓게 만든다.옥택연은 지난 1일 미국대사관을 방문해 미국 영주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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