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최형우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SK 김성근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이선호 기자]KIA 좌완투수 양현종(23)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양현종은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부진한 피칭내용을 보인끝에 2회 도중 강판했다. 1⅓이닝동안 2루타 3개 포함 4피안타, 볼넷 3개를 허용하고 5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최형우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2사 주자 1,2루 삼성 최형우가 KIA 곽정철 투수의 볼에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주자 1,2루 삼성 박석민 타석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강판당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SK 글로버가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인천, 박광민 기자]'앉아쏴'조인성(36, LG 트윈스)이 매서운 타격 솜씨를 뽐내며 시즌 3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조인성은 1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전에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2회 1사 1,2루에서 SK 선발 게리 글로버의 가운데 높은 144km 직구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주자 1,2루 삼성 박석민 타석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강판당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김상수가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김상수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채상병이 홈으로 몸을 던지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김상수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채상병이 홈으로 몸을 던지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에서 LG 리즈가 SK 조동화 파울타구에 깜짝 놀라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무사 주자 1루 삼성 채상병의 3루수 앞 땅볼때 KIA 2루수 안치홍이 2루에서 신명철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1사 1,2루에서 LG 조인성이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무사 주자 없는 삼성 신명철 타석에서 임채섭 주심이 KIA 선발 양현종의 볼을 몸에 맞은 후 눈을 만지고 있다./rumi@o

[OSEN=전성민 기자]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한국배구연맹(KOVO)는 19일 서울 63시티 그랜드볼룸서 NH농협 2010-2011 V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2010-2011 신인드래프트로 1순위로 입단한 도로공사의 표승주(19, 도로공사, 182cm)가 기자단과 전문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2루에서 SK 박정권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인천,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2루에서 SK 임훈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신인상 계기로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한국배구연맹(KOVO)는 19일 서울 63시티 그랜드볼룸서 NH농협 2010-2011 V리그 시상식을 열었다. 박준범(23, KEPCO45, 198cm)은 기자단 투표 총 52표 중 26표를 얻어 곽승석(23,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