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스리쿼터에 가깝게 힘으로 밀어던지던 유망주. 그러나 이제는 팔각도를 살짝 높이며 좀 더 간결한 팔스윙을 가져가는 동시에 손목 각도까지 높여 자기 공을 만들었다. 두산 베어스의 5년차 우완 이용찬(22)에 대한 이야기다. 이용찬은
대구시의 야구장 신축 계획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순풍에 돗을 단 것처럼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지만 대구시의회의 제동 속에 위기에 처했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입니다. 대구지역 언론에 따르면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는 16일 상임위를 통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 김광현(23)과 송은범(27)이 정밀 검진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앞서 김광현과 송은범이 정밀검진을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갔다. 김광현은 왼쪽 어깨, 송은범은 오른 팔꿈치 상태를 점검
[OSEN=박광민 기자]'석민어린이'윤석민(25, KIA 타이거즈)은 가진 것이 많다. 투수라면 기본이 되는 150km 중반대 강속구를 던진다. 여기에 우타자 바깥으로 예리하게 꺾여 나가는 슬라이더, 낙차 큰 커브, 서클 체인지업, 포크볼, 투심 패스트볼 등등 최소 6
[OSEN=박현철 기자]"아직은 아파요. 그래도 뛰어야지요". 팀 공격에 없어서는 안 될 타자. 5월 들어 어려운 상황에 접어든 가운데서도 그는 통증을 딛고 테이블 세터 요원으로서 활약 중이다. '종박' 이종욱(31. 두산 베어스)의 활약을 높이 평가해야 하는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카도쿠라 겐이 한일 통산 100승 달성을 위한 4번째 도전에 나선다. 카도쿠라는 18일 대구 넥센전에 선발 출격할 예정. 카도쿠라는 지난달 15일 두산전에서 시즌 첫 승(6이닝 1실점)을 따낸 뒤 3차례 선발 등판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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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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