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시크릿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올해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동방신기, 2PM, 아이
[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시크릿 한선화와 전효성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올해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동방신
[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태진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올해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동방신기, 2PM, 아이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 한화 장성호의 2타점 적시타때 2,3루 주자 강동우와 박노민이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OSEN=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FT아일랜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드림콘서트'는 올해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동방신기, 2PM,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 한화 장성호의 2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강동우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됐다. 두산 용덕한 포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 한화 장성호의 2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강동우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에서 한화 장성호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진행의 홈런타구를 두산 김현수 좌익수가 펜스에 매달려 바라보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박진만(35)이 이적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삼성에서 이적한 박진만은 28일 대구 삼성전에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박진만은 1-1로 맞선 2회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한화 선두타자 최진행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진행이 좌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진행이 좌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한대화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수원실내체, 전성민 기자] "쿠바가 더 우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패했다. 한국의 승리를 축하한다. 한국이 좋은 경기했다".세계 랭킹 4위 쿠바는 28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FIVB 2011 월드리그 남자배구 D조 1차전서 한국에 세트 스코어 0-3(20-25 27-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진행이 좌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한화 이글스의 젊은 4번 타자 최진행(26)이 2년 연속 한 시즌 두 자릿 수 홈런에 성공했다. 최진행은 28일 잠실 두산전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볼카운트 1-2에서 상대 선발 이용찬의 4구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진행이 좌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민재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
[OSEN=잠실,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진행이 좌월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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