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1,3루에서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1루 주자 정형식이 KIA 트레비스의 견제에 아웃되자 김평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
[OSEN=잠실,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LG 김태군을 플라이로 처리한 롯데 부첵이 덕아웃으로 가며 홍성흔의 격려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김범수가 "내 자신을 다시 찾은 느낌"이라고 '나는 가수다' 마지막 경연 소감을 전했다.1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5라운드 2차 경연이자 원년멤버 가수들의 명예졸업과 탈락 여부를 가리는 최종 경연이 펼쳐졌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정형식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 허종호 기자] 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물리치고 코보컵(KOVO CUP) 준결리그에 진출했다.어창선 감독이 지휘하는 도로공사는 14일 수원 실내체육관서 열린 GS칼텍스와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경기서 세트
[OSEN=백승철 인턴기자]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일반적인 아이돌 콘서트의 통념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이벤트와 사전무대를 배치한 새로운 페스티벌 형태로, 공연
[OSEN=장창환 인턴기자] '예능 황제' 이승기가 뜻밖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기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에서 라디오에 사연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기는 과거 힘들었던 '예능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KIA 트레비스의 견제에 걸린 삼성 강봉규가 이현곤에 태그아웃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KIA 트레비스가 삼성 강봉규의 타구를 놓치고 1루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명주 기자] ‘광바타’ 이광수가 짝꿍 안문숙을 뒤에 업고 ‘능력자’ 김종국에 정면 대결을 선포했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지난주 ‘여고생 특집’에 이어 짝꿍 특집 2탄이 계속됐다. 일명 ‘무서운 누님 4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KIA 트레비스가 삼성 강봉규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두리번 거리며 볼을 찾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 13일 대구 KIA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한 정형식(20, 삼성 외야수)은 "맞는 순간 느낌이 좋았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삼성의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정형식은 3-10으로 뒤진 7회 KIA 3번째 투수 손영민의 7구째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KIA 이용규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김조한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경연 순서를 뽑으면서도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했다.14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는 원년 멤버인 YB, 박정현, 김범수가 명예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무대를 서게됐다. 이에 모든 가수들
[OSEN=대구,지형준기자]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1,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안지만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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