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마크 제이콥스 2011 F/W 패션쇼'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차예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두 시즌만의 8강 복귀를 꿈꾸던 '천재' 이윤열(27, oGs)의 목표는 결국 봄날의 꿈과 같았다. 가장 강력하다는 프로토스전이 결국 이윤열의 발목을 잡았다. 코드S 8강행을 노리던 이윤열이 GSL 16강에서 전진을 멈췄다. 이윤열은 24일 서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이상호가 울산 곽태휘을 앞에 두고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LG 트윈스의 '작뱅' 이병규(28)이 경기 중 선행주자 추월로 아웃됐다.이병규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 무사 1,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때려냈
[OSEN=인천,지형준기자]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SK 정상호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스테보가 울산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골대에 맞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OSEN=이대선 기자] '마크 제이콥스 2011 F/W 패션쇼'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송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스테보가 울산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노골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스테보는
[OSEN=이대선 기자] '마크 제이콥스 2011 F/W 패션쇼'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고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울산 곽태휘가 울산 문전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대호 인턴기자] '안타 수 5개와 7개, 점수는 3-2'. 집중력에서 앞선 야탑고가 유신고를 한 점차로 눌렀다. 야탑고는 24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제45회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8강 경기에서 유신고를 맞아 7회 상대 야수선택으로 결승점을 얻으며 3-2로 승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스테보가 울산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골대를 맞고 노골선언됐다. / soul1014@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계단 하락했다. 한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FIFA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1년 8월 FIFA랭킹에서 총 745점을 얻어 3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달보다 순위가 5계단 하락했
[OSEN=이대선 기자] '마크 제이콥스 2011 F/W 패션쇼'가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김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스테보와 울산 곽태휘가 볼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4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전 수원 윤성효 감독이 걱정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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