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문학,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2사 LG 이병규가 솔로홈런을 날린 뒤 서동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데이비드 그린(영국)이 결승점을 1위로 밟은 후 국기를 들고 기뻐학고 있다./ rumi@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여자여자축구대표팀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서 중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일 중국 산동성 지난 올림픽 스타디움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1차전 중국과의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세단뛰기에서 올하 사라우하가 도약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데이비드 그린(영국)이 결승점을 1위로 밟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결승에서 라신다 데무스(미국)가 결승점을 1위로 밟은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내가 안타를 친 것보다 우리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친 결과라고 생각한다". 롯데 자이언츠 강타자 홍성흔이 1080일 만에 2위 등극을 이끌었다.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한 홍성흔은 1회 2사 2, 3루 찬스에서 KIA 선발 아킬리노 로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여자 1500m 결승경기에서 미국의 제니퍼 베링거 심슨이 우승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라이언 사도스키가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다. 사도스키는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⅔이닝 1실점(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호투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nb
[OSEN=문학,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상황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정우람에서 윤희상으로 투수를 교체한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 soul10
[OSEN=대구, 민경훈 기자] 1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미국의 제시 윌리엄스가 금메달을 확정지은뒤 기뻐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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