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LG 선발투수 김성현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PM 첫 아시아 투어 콘서트'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08년 9월 데뷔 후 두번째 단독 콘서트 이자 2PM 첫 아시아 투어 '2PM HANDS UP ASIA TOUR'는 9월 2일부터 3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LG 박경수의 내야땅볼을 롯데 조성환 2루수가 1루 주자 서동욱을 포스아웃한 뒤 병살시도하고 있다.
[OSEN=고양, 전성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팀 아스날로 이적한 '캡틴 박' 박주영(26)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A매치 18번째 골에 도전한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LG 선발투수 김성현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부첵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가수 정재형이 시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가수 정재형이 시구를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가수 정재형이 시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시구를 나선 가수 정재형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시구를 나선 가수 정재형이 마운드로 이동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 고유라 인턴기자] 김시진(53)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최근 일관되게 내야수 박병호(25)에게 주문하는 것이 있다. 바로 크게 스윙하라는 것. 김시진 감독은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이 열린 대전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서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많이 나아졌다.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다". 뜻하지 않은 부상 탓에 시즌 첫 고배를 마셨던 저스틴 저마노(29, 삼성 투수)가 스파이크 끈을 조여 맸다. 지난달 18일 SK전과 25일 한화전에서 잇달아 선발승을
[OSEN=잠실, 이대호 인턴기자] "시즌 초반엔 계속 피해갔는데 이젠 치라고 던져주고 있습니다".2일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7차전을 앞둔 잠실구장. 최근 롯데 마운드의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된 '신형 잠수함' 이재곤(23)이 부쩍 좋아진 성적의 비결로
[OSEN=이정아 기자]SBS '짝' 제작진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제작진은 2일 오후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장문의 글을 통해 입장을 드러냈다.제작진은 "여자 6호는 ‘짝’ 23회 방송에서 사랑에 대한 상처가 있고 나쁜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은 여자로 소개됐다. 제작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초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딛고 1080일 만에 정규시즌 2위까지 올랐다. 연승의 가장 큰 비결은 화끈한 방망이가 아닌 든든한 마운드다. 그렇다면 롯데 마운드가 빼어난 활약에 대해 양승호 감독은 어떤 느낌일까.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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