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LG 임찬규가 조인성의 격려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LG 이대형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달려가자 배트걸이 깜짝 놀라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LG 이진영에 안타를 허용한 두산 니퍼트가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출연하는 영화 '도가니' VIP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공유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영화 '도가니'는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도가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무진의 한
[OSEN=잠실, 박광민 기자] '가을전어' 유원상(25, LG 트윈스)이 이적 후 첫 선발 등판에서 가능성을 보이며 앞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유원상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수비를 마친 두산 니퍼트가 외야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수(21)가 데뷔 첫 세 자릿수 안타를 수립했다. 김상수는 6일 대구 한화전에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 1회 중전 안타, 3회 내야 안타로 안타 2개를 보태 100안타를 달성했다. 한편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LG 유원상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
[OSEN=박준형 기자]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출연하는 영화 '도가니' VIP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공유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영화 '도가니'는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도가니'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무진의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1,3루에서 두산 최준석이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하며 더그아웃에서 김광수 감독대행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에서 두산 김현수가 2루 도루에 실패하자 추평호 2루심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에서 2루 도루에 실패한 두산 김현수가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LG 이병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LG 김태완의 태그에 앞서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에서 LG 윤진호가 두산 김현수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프로축구 경남 FC가 서포터즈들을 위한 공간, 팬 휴게실의 공식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온라인 투표는 8일부터~1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은 오는 14일. 신청방법은 팬 게시판 내에 있는 명칭 공모 공지사항 글에 댓글로 명칭과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회장님께서 잡는다는데 못 잡겠냐". 두 번의 아픔은 없다. 지난해 이범호를 품에 안지 못했던 한대화 한화 이글스 감독은 김태균의 친정팀 복귀를 굳게 믿었다. 지난달 30일 지바 롯데와 공식적인 퇴단 합의를 마친 김태균은 올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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