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광민 기자] LG 트윈스가 길고 길었던 넥센 히어로즈전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어떻게 보면 LG의 9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을 꺾은 넥센을 상대로 지난 6월 21일 이후 무려 3달 만에 승리였다.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
[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982년 창단 이후 30년 만에 팀 3만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롯데는 20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3만1991개의 누적 안타 개수를 기록하고 있어 3만2000안타 고지에 9개를 남겨두고 있었다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종료후 넥센 선발투수 심수창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baik@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1사 1,3루에서 롯데 손용석과 장성우가 더그아웃에서 홍성흔의 타석을 바라보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1사 1사에서 롯데 황성용이 3루타를 날리고 전력질주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1사에서 롯데 황성용이 3루타를 날리고 슬라이딩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2루 롯데 임경완이 SK 최윤석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2루 롯데 임경완이 SK 최윤석을 내야땅볼로 처리하며 황재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말 무사 3루에서 LG 오지환이 낫아웃 삼진에 태그아웃되고 있다. / baik@osen.co.kr화보로 보는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2루에서 롯데 홍성흔이 2루타를 날리고 박수를 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톱타자 김민우(32)가 경기 도중 자기 파울 타구에 맞고 교체됐다.김민우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7회초 2사에서 LG 선발 벤자민 주키치의 7구째 공을 쳐냈으나 타구가 다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1사 1,2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황재균의 내야땅볼에 2루심을 향해 세이프라며 손을 벌리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1사 1,2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황재균의 내야땅볼에 2루심을 향해 세이프라며 손을 벌리고 있다. / jpnew
[OSEN=부산, 이대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고원준(21)이 퀄리티스타트 달성을 눈앞에 두고 교체됐다. 고원준은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4피안타 4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초 2사 넥센 김민우가 타석에서 자신이 친 공에맞고 부상을 당하자 업혀나가고 있다. / baik@osen.co.kr화보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 롯데 박종윤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이대호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 롯데 박종윤이 희생플라이를 치고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2루에서 롯데 홍성흔이 2루타를 날리고 2루 주자 이대호에게 '홈까지 달렸어야지' 라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롯데 홍성흔이 중전 2루타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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