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잠실,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LG 최성훈이 봉중근의 격려를 받고 있다. 최성훈은 5회까지 무실점. 한화를 대표하는 에이스 류

[OSEN=포항,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감바 오사카의 경기 전반 포항 김진용이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현재 2승 2패로 조 3위

[OSEN=임영진 기자]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이준이 황우슬혜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에서 이준(이준 분)은 길을 걷던 중 멀리서부터 뛰어와 자신의 운동화 끈을 매주는 채화(황우슬혜

[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좌완 강윤구(22)가 전날 1-11 대패 설욕에 실패했다. 강윤구는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⅔이닝 6피안타 5탈삼진 4볼넷 4실점 하며 고전했다. 전체

[OSEN=잠실,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LG 최성훈이 봉중근의 격려를 받고 있다. 최성훈은 5회까지 무실점. 한화를 대표하는 에이스 류

[OSEN=포항,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감바 오사카의 경기 전반 포항 김진용이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현재 2승 2패로 조 3위

[OSEN=목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롯데 홍성흔에게 좌월 솔로포 허용한 넥센 강윤구가 아쉬워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리며 상승

[OSEN=포항,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감바 오사카의 경기 전반 포항 김진용이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현재 2승 2패로 조 3위

[OSEN=대구, 박현철 기자] 빠르지 않은 직구 구속에 제구도 다소 불안정한 편이었으나 4회까지 커브를 이용한 뒤 체감 속도를 높이는 투구 내용 및 시도는좋았다. 그러나 타선은 또 한 번 그의 고개를 떨구게 했고 결국 5회 무너

[OSEN=포항,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감바 오사카의 경기 전반 포항 김진용이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현재 2승 2패로 조 3위

[OSEN=잠실, 윤세호 기자]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이 첫 이닝부터 투런 홈런 포함 5실점하며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다. 류현진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5

[OSEN=목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롯데 홍성흔이 좌월 솔로포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길 원하

[OSEN=잠실,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 공수교대에 한화 한대화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한화를 대표하는 에이스 류현진이

[OSEN=목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롯데 홍성흔이 좌월 솔로포를 치고 더그아웃에서 유먼과 환호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리며 상

[OSEN=임영진 기자]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영차 커플 허영생이 수준급 밀당(밀고 당기기)실력으로 우리의 애간장을 태웠다. 2일 오후 방송된 ‘선녀가 필요해’에서 영생(허영생 분)은 나라(우리 분)에게 자신의 자

[OSEN=목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롯데 홍성흔이 좌월 솔로포를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OSEN=목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롯데 홍성흔이 좌월 솔로포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길 원하

[OSEN=포항,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감바 오사카의 경기 전반 포항 김진용이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현재 2승 2패로 조 3위의 포항

[OSEN=포항,박준형 기자] 2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감바 오사카의 경기 전반 포항 김진용이 선취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현재 2승 2패로 조 3위의 포항

[OSEN=목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초 무사 롯데 홍성흔이 좌월 솔로포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길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