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OSEN=권지영 기자] 배우 공형진이 MC 신동엽의 높은 인기를 인증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는 배우 장광, 심이영, 공형진, 김우빈, 방송인 김경란 등이 출연해 ‘남녀 사이

[OSEN=권지영 기자] 배우 심이영이 질투심 때문에 자신의 미니홈피를 폐쇄했던 남자친구의 일화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는 배우 장광, 심이영, 공형진

[OSEN=권지영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서 식중독 마저 참아냈던 사연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는 배우 장광, 심이영, 공형진, 김우

KIA 9-5 한화(대전구장) 넥센 3-1 LG(목동구장) SK 3-7 두산(잠실구장) 롯데 4-0 NC(마산구장)

[OSEN=권지영 기자] 심이영이 데뷔 13년차 배우라고 말해관심을 모았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는 배우 장광, 심이영, 공형진, 김우빈, 방송인 김경란 등이 출연해 ‘남녀 사

◆ 2일 프로야구 롯데-NC전 전적 롯데 4-0 NC(마산구장)

◆ 2일 프로야구 SK-두산전 전적 SK 3-7 두산(잠실구장)

[OSEN=김경주 기자] 배우 권상우의 사랑은 복수보다 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에서는 복수심 보다 진했던 주다해(수애 분)를 향한 하류(권상우 분)의 사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류는 그간 계획해 왔던

[OSEN=우충원 기자] "모두 잘했다". 포항은 2일 일본 히로시마 에디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2연속 무승부에 이어

[OSEN=김경주 기자] SBS 월화드라마 '야왕'이 배우 수애의 죽음과 모두가 용서하는 모습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일 오후 방송된 '야왕'에서는 차 사고로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주다해(수애 분)와 그를 그리워하는 하류(권상우

[OSEN=권지영 기자] ‘직장의 신’ 김혜수와 오지호의 묘한 공통점이 발견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2회에서는 장규직(오지호 분)과 미스김(김혜수 분)이 자신을 위해 일했다고 말하는 정주리(정유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김희선 기자] "3일 있을 수원-가시와전에서는 수원을 응원하겠다". 조선적 재일교포 축구선수 량용기(31, 센다이)가 절친한 동생인 정대세(29, 수원)를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량용기는2일 서울월드컵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수애가 자신을 대신해 사고를 당한 권상우 앞에서눈물로 사과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는 자기 대신 차 사고를 당한 하류(권상우 분)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의 마음을 전하는

◆ 2일 프로야구 KIA-한화전 전적 KIA 9-5 한화(대전구장)

[OSEN=권지영 기자] ‘직장의 신’ 정유미가 삼각 러브라인의 중심에 섰다. 2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2회에서는 계약직 직원 정주리(정유미 분)를 중심으로 한 삼각 러브라인이 완성됐다. 이날 신입사원 계

[OSEN=대전, 이선호 기자]KIA 이적생 김주찬이 해결사로 등극했다. 김주찬은 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첫 원정경기에서 3안타 4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쳐 팀의 9-5 승리를 이끌었다. 찬스에서 결정적인 안타로 승기를

[OSEN=대전, 이선호 기자, 잠실, 박현철 기자, 창원, 손찬익 기자, 목동, 고유라 기자] 형 만한 아우는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한화와의 개막 2연전을 독식한 롯데는 2일 창원 마산구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수애가 영부인 자리에서도 쫓겨나는 처지에 이르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는 대통령인 석태일(정호빈 분)에게 이혼 통보를 받은 주다해(수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김희선 기자] "상당히 좋은 경험을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경우가 없어야할 것".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간 최용수 FC서울 감독의 소감이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OSEN=대전, 이대선 기자] KIA가 양현종의 재기투와 김주찬의 활약을 앞세워 첫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KIA는 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6이닝 3실점으로 막